현 실정의 문제점

천일염을 생산하는 염전에 대하여 조속히 개혁을 해야만 하는 이유.

chmk1001 2020. 11. 6. 09:23

.

.

천일염을 생산하는 염전에 대하여 무조건 조속히 개혁을 해야만 하는 이유.

 

이명박그네시절 이후부터 지금까지 너무 오래세월동안, 엄청난 혈세를 쏟아 부으면서도 개선하지 아니한체, 끼리끼리 연결고리 관계자들만 조용히 배불려 주는곳.

관계자 분들이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해결방법을 놔 두구도 모르쇠로 일관한체, 이를 해결치 아니하고 오히려 더 위험한 방법을 시행토록 하는 이상한 행정의 뒷받침으로 이를 모르는 국민은 목숨을 건 고통속에 헤매이고, 반면에 이를 이용한 무역상들만 부를 축척하는 유일한 분야.

 

# 숨긴다고 없어지는것이 아닙니다.

● 야행성 곤충 사체 및 부유물질 유형 모아놓은 상태에서 수집 확인분석.

● 유충 사체들은 많이 섞여있으나 시진 촬영에는 본인 소유의 헨드폰 해상도 여건상 < 침전물 포함 > 나타나지 못했음.

<관련 근거 자료로 침전물은 별도촬영해 있음.>

 

# 산업화발달로 이젠 수많은 국민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상황입니다.

관계자분들이

■ 개선할 방법이 있는데도 이를 개선치 아니하고 여러 음식물을 통해 매일 먹고 있습니다.

■ 이를 알면,  조금이라도 신속하게 개선해야되지 않을 까요?

 

< 그 어떤 것도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다 우선일 수 없습니다. >

 즉시 개혁 해야만 합니다.

 

. ~~ 심각한 사항 본대로 느낀대로.~~

.

.

.

.

.

.이러한 현실 속에서도 불합격 맞는 식품 단 한곳도 없습니다.~~!!

따라서

천일염 식품은 ‘식품위생법’도 적용하지 못하는 식품’인것은 분명한 것 같다.

천일염 식품에

▲ 썩은 뻘물이 섞이든,

▲ 흙알갱이가 섞여있든,

▲ 비닐 껍질 가루가 들어가든,...

▲ 날카롭게 깨진 미세 타일조각등이 들어가든,

▲ 각종 곤충사체가 들어가든,

▲ 붉은 녹물이 섞이든,

▲ 차마 말로는 표현하기 조차 힘든 상상을 초월하는 상식밖의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도

‘식품위생법’에 전혀 저촉되는 사례가 거의없이 모두 소금 품질 검사가 통과된 것 같다.

이런것들을 밥비벼 먹어도 되는것들일까?

 

제도권내에 이를 지적하는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다. ~~!!

왜? 그럴까~~?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하는 상기사항등을 눈감아주는 관계자들에게 5,000만 국민은 사기를 당하고 있는 꼴이다.

 

과거 창조경제시절 중앙부처 모 공무원이 "국민은 개. 돼지 ~~." 라는 말이 떠오른다.

.이유없이 당장 고쳐나아가야 한다.

지금 당장 고치지 않으면 내년은 더더욱 더 우리 모든이의 생명과 건강이 무작위로 노출된 체, 치명적인 위해 확율이 높아 갈 것이다.

.천일염 관계자분들이여~~~!!

국민은 개. 돼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