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실정의 문제점

국민의 목숨까지 위협하는 현 천일염 문제점에 대하여

chmk1001 2020. 9. 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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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금 땜세 오히려 개혁이 막혀있는 국민 기초물질 천일염 생산 라인.

ㅡ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하여 조속히 개혁해야 합니다.

 

원염(천일염) 이 좋아야 가공염도 좋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의 안위를 담당하는 국가기간산업의 하나인 천일염 식품.

개혁을 거부한체 #정부지원금쟁탈전현장으로 변해버린지 너무 오래된 천일염전.

 

현재 정부지원을 받아 보완시설을 매년 추진 하면서 조금씩이라도 개선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해치는 "저질 천일염"을 생산 유통하도록 정부에서 정부지원금까지 지급해 주면서 대량생산에 힘을 실어 주고, 더 많은량이 유통되도록 장려하고 있는 듯 합니다.

 

언뜻 이해가 되지 않는 말 같지만 실재로 정부가 무역상의 장사꾼들에게 속아 오랜세월동안 수정하지 못한체 실정을 해온 결과 이젠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국민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저질 천일염의 위험성을 알게 된 동기

 

인류의 필수 물질인 천연소금(천일염). 여러 음식물을 통해 너무도 자연스럽게 매일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산업화 발달로 천일염주변 환경 오염도가 매우 급속도로 나쁜 방향으로 증가함에 따라 현 상태에서 그 위험성을 알리고 그에 따른 문제점 해결과 대체 방법 그리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지금까지의 실체적 상황 위주로 기술코자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천일염 특구는 지정되어 있으나 국가차원의 위생적인 염전시설 표준화 단지는 단 한곳도 없는 상태이며, 행정적으로는 염전시설물 설치 세부규정 조차 없어, 실제로 염전현장에서는 염전의 시설 및 개보수 공사시 주먹구구식으로 임의 시공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일부 이러한 무분별한 시설물에서 생산되는 천일염이 국민의 생명까지 위협하고 있으나 이를 막고 해결 할수있는 원염(천일염)개발 연구소고품질 천일염 생산에 관한 연구원은 단 한명도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가공염 연구원은 많음)

 

 

 

실제로 염전현장에서는 검정비닐장판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각종 불순물 유입을 제어하지 못한체, 중구난방식 염수관리와 용배수로 시설물 관리체계 그리고 갯벌생태환경파괴요인 및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위해성 문제를 비롯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수십년동안 전혀 해결하지 못한체 오히려 산업화의 발달로 더 악화되어 이제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의 안위까지 위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실재로 젓갈류 속에 들어 있는 돌을 씹혀보고,

김치를 절이고 씻어본 사람들은 다 알 수 있습니다.

 

김치를 담기 위해 배춧잎과 포기 사이에 천일염을 숭숭 뿌려 절임을 하는데 이때 여러 이물질이 배춧잎과 줄기 사이에 붙거나 박혀있으면 아무리 씻어도 이러한 이물은 잘 빠져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누구도 직접 씻어본 사람들은 모두 알 수 있습니다.

 

[“천일염 관련자분들이여~~ 절임 배추를 한번 직접 씻어보세요~~!!”]

 

5,000만 국민의 생명이 천일염 관련 기관원들의 업무 집행 속에 목숨이 달려있다는것을 알수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 천일염을 생산하는 염전에서부터 각종 이물질이 포함된 불용분, 사분, 등이 섞이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이젠, 정부의 실정으로 선인장 가시 같은 매우 위험하게 깨진 미세 타일 조각이 섞여 대량 생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사항을 관계자 전원이 알고 있으면서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으며, 따라서 이를 모르고 먹는 국민들만 큰 위험에 노출된체 생명까지 위협을 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사항은 염전에 사용하는 재료에 대하여 천일염 관계자들이 마치 위생적인 품질을 가진 재료의 선정을 내세워 합법적으로 행정 집행 절차에 의해 업무를 처리 하는 것처럼 보이게 행동하면서 그 목적이 맑고 깨끗한 천일염 생산에 있지 않고, ‘자재선정에 두고 업자를 선정 정부지원금을 집행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 보시면 그냥 아실 것입니다.

 

뿐만아니라 실재로 지금 천일염 관련 생산자 교육에서부터 염전 개보수와 관련하여 여러 자재선정 반입 시설, 이에따른 고품질 천일염 생산에 이르기까지 실재현장 경험과는 전혀 무관한 사람들이 이명박그네시절부터 끼리끼리 합법을 가장해서 조용히 해먹는 짜고치는 고스톱판식으로 개입되어 설치다 보니 이제는 무작위로 5,000만 국민의 생명까지 위험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세부적인 왜? 라는 부분은 이하 생략하고,

이제는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지체 할 시간적 여유마저 없이 매우 긴박하고 당장 해결 해야 할 최대 문제점에 봉착해 있습니다.

무조건 심각합니다.~~!!

무조건 해결해야 합니다.~~!!

 

이에 대하여 이의 있을시 본인이 직접 겪은 천일염전 현장에서만 10년 이상 연구한 실질적이고 실체적인 현실 위주의 관련 근거 사진을 중심으로 충분히 입증할 수 있는 내용만을 발취하여 간략히 이를 기반으로 하는 현재의 염전 실태와 천일염 문제점을 되짚고자 합니다.

 

현재 천일염 문제점 및 추진 필요성

 

100년전 생산방식 그대로 하는 대파질로 발로 밟고 비비고 문데고 다니는 상태 그대로 비위생적인 천일염 생산 및 유통.

 

불에 태워도 타지 않는 불용분, 사분, 녹물, 썩은 뻘물, 곤충 사체 등 각종 유해물질이 섞여도 이를 제거하지 아니한 상태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빙초산에 담가도 녹지도 않는 검정 염화비닐 장판 각질이 섞여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에 노출되어 있어도 이를 제거치 아니한 상태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원수(바닷물) 자체에 미세플라스틱이 함유되어 있다는 데도 이를 제거하려는 별다른 노력이나 제어시스템 없이 곧바로 함수 제조에서부터 원염(천일염) 생산으로 이어지는 천일염 생산체계로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 위해성 문제점은 끊임없이 야기되고 있으나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젓갈류, 염장류, 절임용 (김치 무우)등 여러 음식물을 통해 너무도 자연스럽게 우리 체내에 위험물질이 포함된 상태 그대로 들어오게 된다는 점.

 

장판 밑의 염전바닥 갯벌이 햇빛과 통풍 차단으로 심각한 환경파괴 문제 발생 방치.

 

염전바닥 노후 장판 교체 시 시궁창 썩은 악취 및 폐기물 처리 고충 과중.

 

검정염화비닐 장판의 환경호르몬 위해성을 알고 있는 상류층에서는 국내 천일염 외면. ( 외국산 선호 )

 

매우 심각한 사항은 먹는 식품을 발로 밟고 염전바닥을 강하게 긁고 다니는 대파질로 인하여 부득이 타일 면과 타일 면이 서로 부딪쳐 날카롭게 깨진 매우 위험한 미세 유리 조각 같은 미 세립 타일 조각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천일염과 섞이는 매우 위험한 저질 천일염생산에 대한 큰 문제점을 관계자들이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전혀 해결하지 아니한 체, 먹고 죽을 수도 있는 위험상태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 기술직 공무원을 했던 저는 앎니다. 그러나 행정직들이 무역상의 간단한 속임수에 그만 빼도 박도 못하고 있는 실정인 것 같아 상부의 신속한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대파질에 의해 염전바닥 장판 훼손 시 장판 밑에 고여있던 부폐된 뻘물이 소금 결정체에 섞이는 사고가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불가능 미해결 상태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원시시대를 연상케 하는 비위생적인 해주시설 유지관리 및 함수 용배수 상태에서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 이것 또한 소금수입 무역상들에 의해 심각한 상황 발생.)

 

수십 년 동안 염전시설 지구 내로 유입되는 각종 불순물 유입에 관한 제어대책 없이 미해결 상태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염전에 사용하는 자재의 재질 기준은 있으나, 염전시설기준이 없는 관계로 무분별한 비위생적인 염판시설 및 기구 난립.

 

비위생적인 위험한 저질 천일염임을 알고 있는 일부 상류층에서는 국내 천일염 외면. (수입산 선호)

 

인접국 일본과 중국으로부터 원염(천일염) 수출 거절당함.

 

원염(천일염)을 물에 씻어도 씻어도 이물질이 제거되지 않는다는 점을 알고 있으면서도 국민의 눈을 속이는 세척 소금이라 하여 유통.

 

대파질로 인하여 발생되는 미세 유리 조각 같은 이물질 제거 문제점 해결 불가능으로 판단한 일부 생산자들은 또다시 염전바닥에 검정 비닐장판 깔기로 되돌아가고 있는 실정.

 

연약지반으로 형성된 갯벌 염전바닥을 고결시키기 위해 토목 건설 현장에서 쉽고 간단하게 사용하는 각종 수용성 화공약품을 염전 바닥에 사용한 시공방법 등. 식품을 생산하는 염전에서 매우 위험한 행위가 난무한 실정.

 

타일 위에 또다시 검정 비닐장판을 덧씌우기 하는 또 다른 이유는 눈에 보이지 않는 환경호르몬보다 우선 소금 색깔이 좋게 보임에 따라 장판염 유혹의 범주를 쉽게 벗어지지 못하는 실정.

 

염전시설지구 내에 설치된 가로등에 의한 야간 곤충들의 사체 유입.

 

해수를 오랫동안 저장하는 것에서는 매우 비위생적인 상태로의 염수로 변하는데도 이를 사용하면 절대로 않는다는 실질적인 이유를 설명해 주고 그 대책을 가르쳐 주는 전문가가 없는 실정.

 

단 한차례의 현장 확인만으로도 충분히 알수 있는 상황인데도 이러한 상기 사항의 유해물질 유입 원인을 제거치 아니한 상태에서 매우 위험한 저질 천일염 대량 유통까지 시키고 있는 실정.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상황 발생은 고품질 천일염생산 체계도 알지 못하는 비전문가들이 마치 잘 아는 전문가인 양 너무 오랜 세월동안 행세 해 온 결과로 분석 됩니다.

 

이렇게 비상식적이고 위험한 시설물 생산체계 속에서 대량생산된 저질 천일염을 국민들이 먹고 곧바로 눈앞에서 당장 죽어 나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현재까지 전혀 개선하지 않고 오히려 모르쇠로 방관해 오다 이젠, 산업화의 발달로 과거와 달리 인체에 해로운 오염도가 매우 급속히 증가됨과 동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원염(천일염)이 좋아야 가공염(00 소금)도 좋습니다.>

 

현재의 천일염 생산시스템 혁신 없이는 몇몇 무역상들에게 속아 폭망한 천일염 국가기간산업은 살릴수 없고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대안 및 개선 방향

 

행정적으로 고품질 천일염 생산과 원활한 유통 공급을 위해 토목 분야의 염전시설 개보수 관리분야와 위생적인 식품 유통을 관장하는 천일염 품질 관리분야의 이원화 관리체계가 시급히 보완되어야 할 사항으로 판단이 됩니다.

 

세계 5개 갯벌보유국인 대한민국에서 염전혁신을 통해 염전지구 갯벌환경 복원화 실현과 국가적인 난제를 해결할수 있는 새로운 일감으로 질좋은 대단위 일자리창출까지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것으로 확신합니다.

 

참고로 현재 천일염 관련 기관원 및 책임연구원들까지 모두 모인 자리에서 본인이 직접 오랜 세월동안 연구한 자료 제시 및 지금까지 많은 국민들이 모르는 충격적인 사항에 이르기까지 관련 근거 자료 제시와 함께 어떻게해서 이렇게 국가기간산업인 천일염 산업이 폭망했는지, 그리고 관계 공무원들의 현위치는 어디에 있는 것인지, 어떻게 해서 상상을 초월한 일자리가 생길수 있는 것인지, 앞으로의 추진방향에 이르기까지 상세히 설명해 드릴수 있습니다.

 

국민의 목숨까지 위협하는 현 천일염 문제점에 대하여 유일하게 현 정부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건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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