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실정의 문제점

생산량을 줄여 가격을 올리려는 수법에만 급급한 ‘일반 천일염’ 실태

chmk1001 2020. 8. 19. 10:28

생산량을 줄여 가격을 올리려는 수법에만 급급한 일반 천일염실태

 

 

전국적으로 확산 되어버린 매우 위험한 일반 천일염 잘못 먹으면 쉼없이 움직이는 위나 장에서 치명적인 위험 발생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다.

 

간단한 원인 분석

 

1) 갯벌 염전 바닥재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사전 지식없이 값싼 중국산 타일 수입 업자에게 속아 대량 사용.

 

2) 각종 자재 및 기구 납품업자와 시공 업자에게 이해가 되지 않는 무방비 상태로 속임을 당함.

 

3) 기존 기득권과의 유착 관계로 해성점토에 대한 유경험자의 전문가 조언 무시.

 

4) 잠시 머물고 간 자리쯤으로 여기는 일부 관계자들의 무책임과 비전문가들이 전문가인양 오랜세월동안 행세.

 

5) 단 한차례의 염전 현장 확인 점검 만으로도 당해 자리에서 당장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곧바로 알수 있는 상항들을 확인 하고도 이상하리만큼 그대로 묵인 방치한 결과 천일염 산업 자체가 폭망.

 

6) 지지난 정부때부터 국민의 생명까지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문제 제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묵인한체 현재까지 전혀 시정하지 않고 방치한 관계로 이젠 천일염에 불용분 사분등이 대량으로 섞이는 것은 물론 날카롭게 깨진 미세립 타일조각까지 섞이는 매우 위험한 천일염으로 둔갑 확산되어 천일염 관련 실무자 목숨를 포함한 전국민의 생명을 무작위로 더 큰 위험에 노출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