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 세부적인 방안 ( 4개절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도로구조 부터 바꾸자.~~ 민경철 생각.)

‘빛과 소금’.    (개인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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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때 대형 기계화 장비를 이용한 토목공사 로 인하여 건설 인력시장이 줄어들기 시작하여 되지도 않는 일에도 끼리끼리 연결고리가 우선인 시절 기득권들만 배부렸던 창조경제를 거치면서 (지금까지 이어져 옴) 서민들의 일 할 일감과 공간은 현격히 줄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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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 세부적인 방안으로 야간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는 쉽고 간편한 방법으로 전국 도로에 ‘빛반사 도로경계석’ 거치와 5,000만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하여 ‘고품질 기능성 천일염’ 생산 유통 및 공급이 필요하다.

 

이는 많은 서민들을 위한 새로운 세부적인 공종의 실행 가능한 일감으로 국가적인 난제인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이라는 문제해결을 위하는 것으로서 정부는 20대에서부터 50대, 60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계층의 다양성있는 일 할 공간의 기초 제공 방안이 될 것이다.

 

정부는 서민들이 자유로운 일터에서 노력한 댓가 만큼 호주머니를 채울수 있도록 그 기초를 마련해 줘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서 피부에 와 닿는 서민들의 체감경기가 살아나게 되고, 따라서 지역경제가 탄력을 받아 자연스럽게 성공할 수 있게 된다고 판단한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붕괴되어가는 서민경제 살리는데 이젠 시간이 없다. 따라서 세부 공종 선정 및 실행 방안까지 정부주도로 노력한 댓가 만큼 호주머니가 채워지는 서민기초경제 살리는데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성공의 안전한 새로운 길 ‘빛과 소금’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