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실정의 문제점

기계적인 여과시설에 비닐하우스 속에서의 소금생산~!

chmk1001 2020. 6. 20. 14:27

대한염업조합은 없어졌을까?

 

이것이 대한민국 천일염의 서글픈 현실적인 수준이다.
ㅋ ㅋㅋ

 

농진청 농업기술실용화 재단 에서 " 소금크기나 '모양'? 염도의 수치를 다양화해서 수출용으로 주력하도록 노력하겠다."?

~~~!! 뭘 몰라도 너무 모른 시설 시스템 부터 뭐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되가고 있는것 같다.

여긴 하수 종말 처리장이 아닌데~~ㅋ ㅋ ㅋ

 

기계적인 여과시설에 비닐하우스 속에서의 소금생산~!
천일염일까?
가공염일까?
참고로 바람과 햇빛의 자연 조건에 의해 만들어지는소금을 '천일염' [ 天日鹽 ] 이라 일커른데~~!!

 

여름철 비닐하우스안에서 '대파질' 한다?

누구의 머리일까?

죽을려면 별짓을 못할까?

바닷물 속에서 미세플라스틱 잡기위해 저런 여과시설?

창조경제시절도아닌데~~?

??? 두해도 아닌 한해만 지나도 금방 속 안다.

 

'신안 천일염' 브랜드. 한방에 날려 버린 결과를 초래하는것 같다. 따라서 개인적인 판단이지만 이곳 비닐하우스 공장에서 생산되는 소금은 '천일염' [ 天日鹽 ] 이라는 명칭을 사용해서는 않된다.~!! 라고 강조하고 싶다.

 

www.ytn.co.kr/_ln/0115_202006200503412393

 

[新농비] 비닐 하우스 안에서 소금이 자란다...스마트 염전

[앵커]새로 개발되는 농업 기술을 시장과 연결하는 좋은 사...

www.ytn.co.kr

이것이 대한민국 천일염의 서글픈 현실적인 수준이다.
ㅋ ㅋㅋ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하는 일도 힘없고 빽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현실 속에서

오히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엔 보고 느낀 그대로다. ㅋ ㅋ ㅋ

이것이 대한민국 천일염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건 스마트 염전이라 할수 없다.

뿐만아니라 천일염 식품이라고도 할 수 없다.

이 시설 시스템은 매우 위험한 저질 소금 생산단지 이다.

라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정부지원금은 눈먼돈?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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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5815066_32531.html

 

천일염 생산 첫 '무인화'…일손난 해소 기대

소금을 만드는 공정을 자동화한 '스마트 염전' 기술이 상용화됐습니다. 생산량은 늘고 '일손부족' 농가의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안수 기자입니다. ◀ 리포트...

imnews.imbc.com

이게 현실이다.
수많은 국민들이 이런걸 먹고 고통받으면서 언제 죽을줄 모르며 개.돼지 취급 당하면서 살아가는 바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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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금이 수많은 국민의 생명까지 위험에 빠뜨리는 곳에 투입되고 있다.

거짓말 같은 사실이 현실이다.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정부지원금 빨대꽂이들의 장난. 이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바로 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