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 방안

민경철 "100만명 이상의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 '안'." ( MKC 고품질 기능성 천일염 생산 건)

chmk1001 2020. 5. 12. 20:08

민경철 "100만명 이상의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 ''."

 

( MKC 고품질 기능성 천일염 생산 건)

 

 

현재 저질 천일염 대량생산 문제점 묵인으로 인하여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젓갈류 속에 들어있는 돌을 씹혀보고,

김치를 절이고 씻어본 사람들은 다 압니다.

 

김장을 하기 위해 배추잎 과 포기사이에 천일염을 숭숭뿌려 절임을 하는데 이때 이물질이 박혀 아무리 씻여도 이물이 잘 빠져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남연노소 할 것 없이 직접 씻어본 사람들은 모두 알수 있습니다.~~!!

 

천일염 관련자분들이여~~ 절임배추를 한번 직접 씻어보세요~~!!”

 

5,000만 국민의 생명이 천일염 관련 기관원들의 업무 집행 속에 목숨이 달려있습니다,~~!!

 

정부에서 지원금을 지원해 주면서 까지 염전 개보수시키는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당연히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깨끗하고 질좋은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해,

국민들에게 공급토록 하기 위함에 있지 않습니까~~!!

 

끼리끼리 단합된 업자들 나눠먹기식 재품판매에 있지 않습니다.~~!!

 

국비들여 염전 개보수 해서 천일염을 생산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은 그걸 먹고 생명까지 위험을 당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선인장 까시같이 매우 위험하게 깨진 타일조각이 있는 염전에서 생산되는 천일염. 천일염 관계자 당신들이나 먹으십시요~~!!

 

천일염 관련 보건복지부 장관님이하 결정권자님들 알고계십시오~~!!

 

5,000만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하여 "고품질 천일염" 생산 공급이 매우 중요하고 시급합니다.

 

천일염 관련 장사꾼들 앞잡이 노릇하며 '저질천일염 대량생산'을 넘어 이젠 너무 "위험한 저질천일염" 을 대량생산하는데 그 중간에서 결정권자의 귀와 눈을 가리고 장사꾼들과 함께 앞장서고 있는 꼴로 행정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마치 위생적인 품질을 가진 재료의 선정을 내세워 합법적으로 행정집행절차에 의해 업무를 처리 하는것인양 하지만 목적이 맑고 깨끗한 천일염에 있지 않고 자재선정에 두고 집행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이것 하나만 가지고도 실행부서인 하급기관은 상급기관 지시라는 핑개를 대고 기획부서인 상급기관은 하급기관에 떠 넘기는 핑퐁 행정속에 국민은 크게 위험에 노출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사항을 무려 수년간을 지켜본 후 공무원 생활을 했던 본인으로서는 더이상 지켜볼수 없어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직접 정면에 나서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한 본인은 염전 땅 한평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지금 천일염 관련 교육에서 부터

개보수 자재선정 반입 시설에 이르기까지

모두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 저질 천일염 대량생산에 앞장서서 선동질 하는 사람들이

한마디로 화려한 스팩만 내세운 사람들이

고품질 천일염관련해서는 무식을 대포로 쏘듯 헛 구호만 외치는 사람들이 설치다보니

이제는 국민의 생명까지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실정 입니다.

 

국민의 안위가 심각합니다. ( 참고로 이에따른 세부적인 관련근거는 본인이 천일염전 필드에 대하여 10년 넘도록 직접 연구한 자료로도 충분히 제시할 만큼 확보하고 있습니다. )

 

현재 관련 기관원 및 천일염 관련 책임연구원들까지 모두 모인 자리에서 약 2시간정도면 어떻게해서 이렇게 천일염 산업이 폭망했는지, 그리고 그대들의 현위치는 어디에 있는 것인지, 앞으로의 추진방향에 이르기까지 상세히 설명해 드릴수 있습니다.

 

10년 넘도록 연구하고 느낀 지금의 결과로 다시 강조해서 말씀드립니다.

 

이렇게까지 전개된 주 원인은 비전문가들이 마치 전문가인양 활동하면서 정부돈 먹는 맛에 길들여져 짜고치는 고스톱판식으로 천일염전 관련 깊숙한 부분까지 설치며 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 폴리염화비닐검정장판염 보다 더 시급한것이

날카롭게 깨진 유리조각 같이 생긴 미세 타일조각들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천일염에 섞이면서

불에 태워도 타지않는 불용분 사분등

각종 유해물질이 과거보다 더 섞이고 있어도 전혀 아랑곳 하지않고,

유통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를 지적하여 천일염에 유해물질이 섞이지 않도록 과학적인 대체 방법까지 가르쳐 줘도 오히려 쫓아 다니면서까지 해꼬지하고 저질 천일염대량생산에 장사꾼들 앞잡이 노릇만 하고 있는식 입니다.

 

이런 크나큰 문제점에 대하여 최종 결정권자가 조속히 알아야 시정이 되고,

실체적인 사항 파악과 진실되고 바른 목적방향이

재 정립될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기술해 봅니다.

 

거듭 강조합니다.

자재선정에 있는 것이 아니라 천일염에 있습니다.

소신을 가지고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할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국민의 생명을 구하는 개혁을 기대합니다. ~

 

참고로 지난정부땐,

되지도 않는 공법을 마치 잘되는것인양 국가수반까지 속여서

수백억원 예산까지 세워 집행해오다 생각대로 되지 않자,

그 스팩좋은 사람들이 어쩔수 없이 자존심 다 버리고 저에게 찾아와 도움을 청했지만

최초 설계 계획의 방향이 잘못되어 이를 지적했더니

슬그머니 이벤트행사로 끝내버리고 중도 하차했던

웃지못할 끼리끼리 연결고리들만 먹는 정부지원금 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연구로는 이 건 단 한건해결로도 현재 기득권 그대로 놔두고, 추진부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세외수입을 올릴수 있고, 전국적으로 새로운 일자리에서 100만명이상 청년층에서 시니어층까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다는 점까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운 없이 잘못 먹는 국민. 무작위로 정말 위험에 빠질수도 있다는 것이 현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