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실정의 문제점

너무 오랜 세월동안 장사꾼들에게 속아서 정부지원금을 집행해 온 결과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크게 위험한 염전지역으로 변해 버렸다.

chmk1001 2020. 3. 1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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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을 가장해서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곳에는 정부지원금이 지원되고

위협을 해결한곳에는 정부지원금이 지원되지 않는다.

<수년동안 둘려먹은 말이 되지않는 그 수법은?  의외로 간단했다.>



우리나라 천일염은 광물에서
2008년 3월28일부터 식품으로 분류되었건만
지금 실제 현장은 ?
광물때나 지금이나 전혀 변화가 없다.
오히려 더 위험해져 있다.

...

모든것이 현대화로 변해 가는데,
염전만 수십년전 방식 그대로 변하지 않고 기득권과 철벽을 쌓고,
변화를 거부 하고 있다.

나에게 직접 찾아온 한 염주분.
자가용은 벤츠600을 타고 다녀도 자기돈 안들어가는 염판가리만 고집한다.

가만히 말을 듣자보니
즉, 헐벗고 굶주린 일꾼들 피빨아먹는 염판개량만을 원한다.
하루빨리 법을 개정해야 한다.

대단위 염판을 소유하고 권한만 부리면서 갑질하는 염주분,
국민세금만 충내려는 쌍팔련도 사고 상식으로
개인 이익만 추구하려는 기득권세력들과 화려한 스팩만을 앞세운 비전문가들이
마치 전문가인양 행세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정부관계자들의 실무가 합세 함에따라
순풍에 돗달고 배가 산으로 올라가버린 꼴이다.

따라서 이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의 안위가 위험에 빠져있다.
강제적으로 천일염전의 발전방향을 바로잡는 개혁을 위해서라도 법 개정은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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