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

인류의 필수 물질인 천연소금(고품질 천일염).

chmk1001 2019. 11. 30. 03:08

인류의 필수 물질인 천연소금(고품질 천일염).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담보로하는 국가기간산업의 하나인 천일염 생산산업에 대하여 무려 10여년동안 연구한 결과,

지난 과거와 달리 이젠 그 심각성이 날로 급속도로 높아감에 따라 현시점에서 그 위험성을 알리고 그에 따른 문제점 해결의 시급성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단계라고 판단이 되어 기술코자 합니다.


 

현재 천일염 문제점

 

불에 태워도 타지않는 불용분, 사분, 녹물, 썩은 뻘물 등 각종 유해물질이 섞여도 이를 제거치 못한 상태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빙초산에 담가도 녹지도 않는 검정염화비닐 장판 각질이 섞여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에 노출되어 있어도 이를 제거치 못한 상태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원수(바닷물)자체에 나노미세플라스틱이 함유되어 있다는데도 이를 제거하려는 별다른 노력이나 제어시스템 없이 곧바로 함수제조에서 부터 원염(천일염) 생산으로 이어지는 천일염 생산체계로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 위해성 문제점은 끊임없이 야기되고 있으나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먹는 식품을 발로 밟고 염전 바닥을 뜩뜩 긁고 다니는 대파질로 인하여 부득히 타일면과 타일면이 서로 부디쳐 날카롭게 깨진 매우 위험한 미세 유리조각 같은 미세립 타일조각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섞이는 매우 위험한 저질 천일염생산에 대한 큰 문제점을 현재까지 전혀 해결하지 못한 체,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염전바닥의 검정염화비닐 장판에 의해 햇빛 과 통풍의 차단으로 갯벌이 썩어 시궁창 썩은 악취까지 풍기는 '갯벌 환경 파괴'상태에서도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원시시대를 연상케 하는 비위생적인 해주시설 유지 관리 및 함수 용배수 상태에서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등등.

 

이렇게 비상식적이고 위험한 시설물 생산 체계 속에서 대량생산된 저질 천일염식품을 국민들이 먹고 곧바로 눈앞에서 당장 죽어 나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현재까지 전혀 개혁하지 않고 방치해 오다 이젠, 산업화의 발달로 과거와 달리 인체에 해로운 오염도가 급속히 증가되고 뿐만아니라 위험 물질까지 너무도 자연스럽게 섞이게 됨에따라 급기야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크게 위험에 노출되는 매우 좋지못한 지경에 이르러 이젠,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현실이 된 것입니다.

 

따라서 정부가 경지정리사업, 밭기반정리사업, 택지개발사업 등을 하듯이 염전기반정리사업을 당장 실행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는 5,000만 국민의 생명이 달린 심각한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바닷물 가둬서 증발되면 소금은 자동으로 생산되는 것이 천일염이라는 비기술자, 현장을 모르는 이론가들에 의한 중구남방식으로 생산되는 매우 위험한 천일염. 이렇듯 생산기준이 없는 현재의 비위생적이고 무분별한 염전 시스템으로서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의 안위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뿐만아니라 현 상태처럼 방치 상태로 유지관리가 지속 될 경우 멀지않아 국가 전체가 멘붕상태로 까지 빠질수 있다는 우려가 충분히 있어 당장 예비비라도 투입해서 바로 잡아야 하는 긴박한 상태라는 것을 알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천일염 관련자들이 모두 이러한 문제점들을 알면서도 숨기기에 급급한 나머지 지금의 현 실정까지 온 것입니다.

 

상기 사항에 대하여 현장실사를 하면 모두 알수 있는 즉, 염전에 전혀 관련이 없는 무뇌한 사람들조차 한눈으로도 판단하고 분석할수 있을만큼 심각하다는 것을, 그런데 벌써 이러한 문제점 많은 현장이 폭넓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원염(천일염)이 좋아야 가공염(00소금)도 좋습니다.

실재로 천연 그대로의 맑고 깨끗한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해서 국민들에게 공급토록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질천일염을 고품질 천일염이라고 포장지에 세긴 예쁜포대에 담는다고 고품질 천일염이 되지는 않습니다.

 

21C 4차산업혁명시대 이런 정도는 손쉽게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인데도 이를 해결치 아니하고 문제점 돌출에 대하여 상급기관에 진달조차 하지않고 답습형 업무처리로 일관하다보니

#정부지원금쟁탈전현장으로 변해버린지 너무 오래 된 비위생적이고 원시적인 천일염전 시스템 시급히 개혁해야만 합니다.

 

정부지원금 빨대꽂이들 부터 직접적인 천일염 관련자분들 모두가 조용한데 혼자만 아니된다고 외치니 좀 거시기 하지만, 그래도 나 자신부터 5,000만 국민의 생명과 건강의 안위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