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염전이 있다면 이 시대에 확실한 '초 특급대박' 이미 냈을 것이다..!!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미세플라스틱? 빙초산에 담가도 녹지도 않는 염전의 검정염화비닐 장판 각질이 섞여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에 노출되어 있다고 해도, 그리고 매우 위험하게 날카롭게 깨진 미세 타일조각이 천일염에 섞여있어도 이를 제거치 못한 상태 그대로 염전에서 부터 생산 및 유통.
⇨ 이를 먹는 국민이 당장 눈앞에서 죽어나가지 않는다고 이를 수년전부터 알면서도 방치하고 있는 정부는 이제라도 5,000만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이러한 식품부터 당장 챙겨보셔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국민을 위하여 대 개혁을 추구하는 문재인정부를 기대해 봅니다.
'푸념 ( 혼자만의 또다른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이라도 실재로 염전현장에 나와 그냥 눈으로 확인하고 그 시급성을 느꼈으면 당장 개선토록 조치하길 바랄 뿐 이다. (0) | 2020.03.07 |
---|---|
5,000만 국민의 건강과 안위를 위하여.~~!! (0) | 2019.12.31 |
난 천일염을 가지고 다니면서 왠만한 음식에는 다 넣어 먹는다. (안사람은 다 안다.) (0) | 2019.11.08 |
기득권에 의해 국민의 건강까지 크게 위협받고 있는 ‘저질 천일염’ 생산 라인 변경해야 됩니다. (0) | 2019.10.29 |
우리의 천일염전 개혁 해야만 한다. (0) | 2019.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