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시설지구 구획정리사업

◈ 수십년 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일 해결.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 위해성 염려없는 ‘고품질 천일염’ 생산 및 공급 시급.

chmk1001 2019. 8. 12. 11:12

국가가 염전시설에 관한 기준이 없다.

◈ 수십년 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일 해결.

ㅡ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 위해성 염려없는 ‘고품질 천일염’ 생산 및 공급 시급.


미래를 여는 4차산업혁명시대 5,000만 국민의 생명과 건강의 안위를 위하고 국가적으로 상상을 초월한 많은 예산절감과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효과는 물론 수출길 까지 트이게 할 수 있는 천일염전 현대화 계획을 실행하자.

 

그동안 천일염전 현장에서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 체, 그저 생산량에만 치우치다보니 결과적으로 저질천일염에 대한 국민의 외면으로 모두 폭망했다.

 

불용분, 사분, 녹물, 썩은 뻘물 등 각종 유해물질이 섞여도 이를 제거치 못한 상태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검정염화비닐 장판 각질이 섞여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에 노출되어 있어도 이를 제거치 못한 상태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먹는 식품을 발로 밟고 다니는 대파질로 인하여 부득히 타일면과 타일면이 서로 부디쳐 날카롭게 깨진 매우 위험한 미세 유리조각 같은 미세립 타일조각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섞이는 매우 위험한 저질 천일염 생산의 큰 문제점을 전혀 해결하지 못한 체,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염전지역 '갯벌 환경 파괴'.

 

이러한 국민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상기사항의 크나큰 문제점을 무려 수십년이 넘도록 해결하지 못한체 이어오면서 매년 정부 행사 마무리쯤 외치던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 하자.!” 라는 행사용 구호가 이젠 실질적으로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 할 수 있게 되어 국민의 오랜 숙원사항이 모두 해결 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이제라도 정부가 직접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쓸모없이 버러져 방치된 폐염전 단 1, 1단지만이라도 염전구획정리사업 샘플을 시설하여 위생적인 천일염 생산에 관한 염전 시설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판단한다.

국가가 염전시설에 관한 기준이 없다. (염전에 사용하는 재질 기준을 말한 것이 아니다.)

●  '원염 (천일염) 이 좋아야 가공염 (소금) 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