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전에서 한 순간에 매우 위험한 ‘저질 천일염’으로 만들어 버리는 최악의 공종이 바로 ‘대파질’이라는 공종이다.
요즘 국내에서 검정 염화비닐장판 대신 염전바닥타일을 깔아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는데 여기서 염부가 부득히 염전 바닥타일 위에서 소금을 모으기 위해 ‘대파질’을 하게 된다. 이때 매우 위험한 것이 바로 날카롭게 깨진 유리조각 같은 이물질이 발생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물질은 마치 선인장 가시같이 날카롭게 깨진 미세 타일조각으로서 염부의 대파질에 의해 천일염과 너무도 자연스럽게 섞이는데 이러한 이물질이 섞이는 천일염이 그대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으나 이를 어느 누구도 막거나 이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위험한 식품으로 변해버린 천일염 생산 및 유통에 대하여 국민의 생명과 건강의 안위를 생각 한다면 그냥 조용히 모른체 하고 넘어갈 사항이 결코 아니며 대단히 큰일인 것이다. (아직 보건복지부도 모르고 있는 사항인 것 같다.)
이렇듯 여러가지 문제점을 완전히 해결하여 불용분, 사분,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 염려없는 그리고 매우 위험한 미세 깨진 타일조각등이 없는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해 내는데 성공한 “MKC SMART 염전”.시설로 성공해 있다.
그러나 국민을 위한다는 천일염전에 관련된 기득권들에 의해 이러한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공법이 전국적으로 확산될까봐 기득권들에 의해 철저히 봉쇠되고 해꼬지까지 당하고 있다.
창조경제시절부터 외치고 강조했다.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은 고품질 천일염 생산에서부터 시작된다. 고 했다. 이는 각분야와 융복합하면 자연의 효능을 자랑하는 한방 고품질 기능성 천일염까지 생산할수 있게 됨에따라 새로운 고품질 전통 및 가공 음식문화창출까지 이룰수 있기 때문이다.
4차산업혁명시대 건설기계 장비가 할수 없는 연약지반의 새로운 대규모 일자리창출 지역으로서 그리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의 안위를 위하는 “고품질 천일염” 생산이란 획기적인 사항으로서 사회 전반적으로 큰 변화를 이르킬 ‘대규모 일자리창출’에 크게 기대 할 수 있다.
제발 보건복지부장관님, 을 비롯하여 환경부, 해수부장장님, 그리고 서남해안을 관장하고 계시는 도지사님들꺼서 이 본 글을 보길 기대해 본다.
대한민국의 모든 정부관련 기관장들은 SNS 문을 걸어잠가놓고 자신의 PR 글만 올리는 기능으로 놓지 말고,
국민의 진실한 소리 ( 단맛나는 소리, 쓴소리) 모두 들을수 있도록 일반인과 같이 SNS 문을 열어 놓고 자신을 PR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마 자신이 직접 SNS를 하지 않을것이라 믿어본다.
따라서 밑을 기고 아부하는 넘들이 자기 자신을 포함하여 모시는분에게 조금이라도 이상한 글이 기제될까봐 무조건 중간 차단 기능을 설정해 놓고 있는 실정.? 그 피해는 고스라니 지역장의 1개 개인 문제를 떠나 5,000만 국민이 볼 수 도 있다는것을 알았으면 한다.
전임자가 추진한 사업이었으니 안한다.
좀더 기다려 봐야 한다?
그순간 자신을 포함한 5,000만 국민은 생명을 잃을 수 있는 고통을 받을 수 있다.
갑자기 우리나라가 대장암 1위가 되어 있었다.~~!!
0.00001%의 원인이라도 제거 할 수 있는 공법이 개발 되어 있다면 당장 검토후
현행보다 조금이라도 나으면 즉시 실행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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