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

천일염 수출전문단지는 식품 차원을 넘어 관광자원으로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chmk1001 2019. 4. 28. 09:06

천일염 수출전문단지는 식품 차원을 넘어 관광자원으로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수출전문단지와 함께 소금절임 남도음식과 결합한 식품생태 체험관광이라는 ‘염전에코투어리즘(Eco-Salt Farm Tourism)’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판단된다.

이는 현재 우리 지역만이 갖고 있는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 염려없는 MKC 고품질 천일염 생산 체계가 성공하여 그 중심에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