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천일염 미세플라스틱 검출

chmk1001 2018. 9. 5. 05:36

천일염 미세플라스틱 검출

 

"우리의 식탁까지 넘보는 환경호르몬(프탈레이트) 위해성 염려."

너무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MBC '뉴스데스크', 시중 유통 천일염 미세플라스틱 검출 '단독 보도'와 관련 이제는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의 식탁으로 돌아온 미세플라스틱으로 환경호르몬(프탈레이트) 위해성 염려." 너무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지난 과거 부터 지금까지 정부의 보호아래 그럴싸한 스팩으로 포장된 즉, ‘염전현장’을 모르고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 할 줄 모르는 천일염 이론가들에게 아무런 대책없이 눈과 귀를 막고 수년동안 놀아났다는것을 방영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우리의 식탁까지 넘보는 환경호르몬(프탈레이트) 위해성 염려." 너무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이는 수년전부터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한민국 국회의원 황주홍 의원님께서 해양수산부와 함께 이를 해결한 내용을 가지고 발표까지 했던 “ MKC 스마트염전 시설공법 ”을 정부가 국민을 위해 활용토록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공법적용 단1건만으로도 새로운 일자리창출로 공익. 공공 양 측면 모두를 아우룰수 있는 상상을 초월한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가 충분히 만들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