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의 두 얼굴
좋은 소금은 보약이다.
나쁜 소금은 독약이다.
한때 한J소금으로
우리나라 소비층의 60% 이상 찾이했던
당시 모사장으로부터 직접 들었다.
나에게 찾아와 ‘고품질 MKC 천일염’생산 관련 직접 설명을 듣고, 멀리 경상도에서 수행원들과 함께 직접 염전현장을 답사 한 후 자신이 직접 이와같이 말했다.
우리나라 돈있는 사람들은 일본 심층수을 가져다 소금을 만들어 먹는다는 충격적인 말까지 전했다. 그는 소금은 깨끗하나 좋은 미네날은 하나도 없다는 말까지 덧붙였다.
그분은 당시 중앙 실세의 높으신분들 부터 신안 도초 출신 고 김이철 사장, 영광 백수의 김 모회장, 대한염업조합 관계자들까지 두루 잘 알고 계셨다.
이날 그분은 ‘고품질 MKC 천일염’을 직접 맛을 보고 경상도 전지역 호텔을 구상하며 가지고 갔다.
이렇듯 경상도 소금의 대가까지 맛을 보고 좋아하는 우리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특산품은 분명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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