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에의한 새로운일자리창출

스마트 염전 & 태양광발전 동시 구축 정책제안.!!

chmk1001 2017. 10. 22. 09:50

국민의 생명과 건강의 안위를 위해서 ‘고품질 기능성 천일염 생산 시범단지 조성’이 시급하다.

 

수십년동안 장판염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한체, 매년 전시행정의 단골 메뉴로 두고 두고 써먹었던 변함없는 구호 ‘고품질 천일염 생산’이란 대책없는 연례행사. 이젠 탈피해야 한다.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 염려 없는 염전 전용타일 매치공법이 개발되어 실용화까지 성공한 대체공법이 이러한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 위해성의 최대 문제점을 스마트염전 바닥재시설로 충분히 해결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젠, 정부가 직접 ‘고품질 기능성 천일염생산’ 시범단지를 조성하여 선보이므로서 국민을 안정시키고 청.장년층들의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 100만 목적 달성 조성이 충분히 가능하게 되었다.


현재 우리나라는 천일염 특구는 지정되어 있으나   


국가차원의 ‘위생적인 염전시설 표준화 단지’ 단 한곳도 없는 상태이며, 행정적으로는 염전시설물 설치 세부규정 조차도 없어, 실제로 염전현장에서는 염전의 시설 및 보수공사시 주먹구구식으로 임의 시공하여 저질천일염까지 생산되고 있으나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대책을 연구 개발 제공하는 ‘원염(천일염)연구소’ 및 고품질 천일염생산에 관한 연구원이 단 한명도 없는 상황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여러 국가기간산업 중 유일하게 원시성을 탈피하지 못한체, 비위생적 생산방식 그대로 수십년동안 변함없는 분야가 바로 천일염 생산 분야입니다. 많은 국민과 외국 바이어들이 보고 깜짝 놀랠 만큼 그토록 싫어하는 염전내 비위생적인 행동과 시설환경. 각종 곤충 사체가 떠다니고 거미줄에 하루살이 같은 벌레가 이곳 저곳에 걸쳐있는 상태 그대로 방치상태로 관리되고 있는 염수 돗수별 저장탱크인 염전의 해주시설물.

 

검정비닐장판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는 염전바닥재 시설 및 못자국 녹물이 흘러내리는 염전바닥 갓테두리 시설방법, 각종 분순물유입을 제어하지 못한체 중구난방식 염수 용배수로 시설물 관리체계 등. 그리고 ‘갯벌생태환경파괴’ 요인 및 끊이지 않고 제기되고 있는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 위해성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수십년동안 전혀 해결하지 못한체 오히려 산업화의 발달로 더 악화되어 국민의 건강과 안위를 위협하기까지 이르는 실정입니다.

 

“ 원염(천일염) 이 좋아야 가공염도 좋다.”

 

국가기간산업의 하나인 천일염생산 라인에서 정부가 매년 고품질 원염(천일염)을 생산코자 노력한다고 하지만 지금까지 이를 해결하지 못하고 검정비닐장판염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체 수십년을 이어져 내려오는것을 말끔히 해결했다.

 

이는 천연 갯뻘을 이용하여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 위해성 염려 없는 ‘맑고 깨끗한 고품질 천일염’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공법을 개발하여 과학적으로 입증하였으며 더 나아가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천연 바이오 천일염’ 까지 대량 생산에 성공하여 직접 채집생산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이젠, 국민의 건강과 안위을 위해 ‘기능성 천일염’까지 생산 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특용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에서 부터 시작하여 여러 제조, 가공, 유통, 요식업, 기타 서비스업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 효과 까지 얻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국가와 5,000만 국민의 건강과 안위를 위해 맑고 깨끗한 ‘최고급 고품질 MKC 천일염’의 그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갯벌 천일염.

식용소금 자급자족 안 되는데도 갯벌 천일염 가격 3년 연속 하향곡선,을 그리는데 왜 일까요?

한마디로 수십년동안 해결하지 못한체 전래되어 내려오는 검정 비닐장판염으로는 해결 불가능 하다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PVC화학 검정 비닐장판을 깔아놓은 염판에서

천일염을 모우기 위해 장판보다 더 강도가 강한 소금 결정체 위를 발로 밟고, 비비고, 대파질로 밀고, 삽으로 바닥을 긁어데듯 천일염을 걷어내는 과정을 거치면서...

비닐장판 표피가 소금 결정체에 섞어 자연스럽게 우리 체내에 들어오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비닐 각질이 염장류나 절임류 등 여러 음식을 통해 너무도 자연스럽게 우리 체내에 들어와서 녹아 없어지지 않는다는데서 더 큰 문제점을 야기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렇듯 수십년동안~~~

그렇다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스마트 염전시설은 반듯이 시설해야 한다.

 

'스마트염전'의 필수 조건.

1) 식품으로서 발로 밟고 다니지 않고 생산되는 천일염.

2) 비닐장판을 뜩뜩 긁어되는 대파질없는 천일염 생산.

 

최소한 이 2가지 조건을 해결하는것만이 '스마트 염전'이라고 할 수 있다.

스마트 염전'에서는 상기 사항에 대해 충분히 충족 생산 가능하다.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갯벌 천일염.

식용소금 자급자족 안 되는데도 갯벌 천일염 가격 3년 연속 하향곡선, 왜 일까?

"검정 비닐장판염으론 해결 불가능."

국내에서 한 해에 필요로 하는 소금 소비량은 2016년 기준 소금공급량은 약 404만 톤으로 약 358만 톤 정도가 수입으로 공급되고 있다.

이 중 국내 식용 천일염 수급량 50만 4,000톤 중 국내생산 33만 2,000톤, 수입 17만 2,000톤임을 감안할 때, 식용소금 분야는 자급자족이 안 되는 실정이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의 안위를 위해서 ‘고품질 기능성 천일염 생산 시범단지 조성’이 시급하다.

수십년동안 장판염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한체, 매년 전시행정의 단골 메뉴로 두고 두고 써먹었던 변함없는 구호 ‘고품질 천일염 생산’이란 대책없는 연례행사. 이젠 탈피해야 한다.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 염려 없는 염전 전용타일 매치공법이 개발되어 실용화까지 성공한 대체공법이 이러한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 위해성의 최대 문제점을 충분히 해결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젠, 정부가 직접 ‘고품질 기능성 천일염생산’ 시범단지를 조성하여 선보이므로서 국민을 안정시키고 청.장년층들의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 100만 목적 달성할 수 있도록 국가관리 수출전문단지 조성이 시급하기 때문이다.

충분히 목적달성 할 수 있다.!!

정부의 다부처사업 추진 정책과 공조 ⇨ ICT/IoT 기술을 이용. 한의학과 융복합한 최고급 Bio 기능성 천일염 생산 및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생산.(스마트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