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이 실체 없는 구호에 그치는 것을 경계하면서 '실체가 있는' 4차 산업혁명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민의 먹거리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국가·사회의 시스템, 산업, 개인의 삶을 아우를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tangible) 대안들을 제시해 4차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야 한다.)
즉,
어차피 맞이해야할 4차산업혁명이라면, 국가적 차원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으로 만들기위해, 국가는 국민의 먹거리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융복합 할줄 아는 기술자들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tangible) 융복합 대안 제시에 이를 실행 시킬 수 있도록 공무원들의 선행 교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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