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일자리가 곧 복지다. 말은 쉽다.!! '새로운 공종' 이외에는 답이 없다.

chmk1001 2017. 5. 16. 20:03

일자리가 곧 복지다. 말은 쉽다.!!
그런데 지금까지 어떠했나?

이명박 정부 부터 박근혜 정부까지 일자리창출이 핵심 국정 과제였다. 그러나 이들 정부는 한결같이 임기 초반 ‘보여주기식 정책’을 쏟아내면서도 국정운영에 있어 끼리끼리 연결고리 범주를 벗어지지 못한체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실패로 끝났다.

...

이런 가운데 문재인 정부는 과연 이 전례를 깰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이 두 정부를 걸치면서 이젠, 답은 하나로 나와 있다.


● 일자리 어떻게 만들것인가?


현재 모든 단일 제조업종으로는 '새로운 일자리창출' 자체가 불가능 하다.

따라서 한거름 더 나아가 융.복합 기능을 갖춘 획기적인 변화 만이 새로운 일자리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이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일감’으로 많은 국민이 바라고 원하는 사항으로서 시각적 효과까지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공종' 이여야 한다는 것이다.

즉, 새로운 일자리 100만. 기존 일자리 확충 250만?
'새로운 공종' 이외에는 답이 없다.


 ‘민관 합동 일자리창출 미래전략 기획단’을 생각해 본다.
많은 국민이 바라고 원하는 일감,
새롭게 일 할수있는 새로운 일감,
지역경제를 살릴수 있는 일감,
세계화를 대비하는 미래지향적인 일감,
기존 산업을 아우를수 있는 친화적인 일감,
많은 서민들이 부담없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일감.
최소한 이런정도를 충족 시킬 수 있는 일감을 찾아 심사하여 선정된 일감에 정부가 직접 힘을 보태고 정부의 지원과 함께 지도 감독 및 장려토록 조치하고 이에 참여하는 많은 근로자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안정적으로 일할수 있도록 함에 역점을 두는 기획과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 해야한다.
이때, 업무누수 현상 없이 가시적고 내실있는 확실한 성과를 나타낼수 있도록 하는 '혁신적인 일감'을 찾는 방향에서 '일자리창출'을 추진토록함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일자리창출' 이란 대국민 생계를 책임질 희망적인 구호

과거 '새마을 사업' 이래 제일 많이 들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