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장년 일자리를 위해 빛반사 도로경계석·친환경개량염판 등 지역인재등용 시스템을 활용하겠다.”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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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야간 교통사고 사망자 8,302명, 매일 밤마다 8명 사망.
야간에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치사율 주간에 비해 2배 이상 높았다. 도로교통공단이 발행하는 ‘월간 신호등’ 2015년 5월호에 실린 야간운전 교통사고 분석 기사에 의하면 최근 3년간 야간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8,30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밤 8명이 교통사고로 숨지고 있는 것이다.
또한 야간에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치사율도 주간에 비해 2배 이상 높았다. 2013년 기준으로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에 발생한 23,976건의 사고에서 100건당 2.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반면, 새벽 4시에서 6시 사이에 발생한 7,381건의 사고에서는 100건당 5.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운전경력별 야간 교통사고 비율을 보면, 늦은 시간일수록 운전경력 15년 이상 베테랑 운전자의 사고점유율은 현저히 떨어지고 경력 1년 미만 초보운전자는 가장 높은 사고점유율을 기록했다.
야간 사고 다발지역에서 발생한 사고 중 이륜차 사고 비중이 60%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전체 사고에서 이륜차 사고가 차지하는 비율은 10% 정도인데, 야간 사고 다발지역에서는 이륜차 사고가 6배나 많이 발생한 것이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새벽시간대에는 과속을 자제하고 졸음운전에 유의해야 하며, 특히 초보운전자일수록 야간 운전 시 방어운전에 집중해야만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야간에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치사율 주간에 비해 2배 이상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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