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를 주창하는 현 정부가 박근혜정부 초기에
1인 창조경제 지원 만큼만이라도 확실하게 , 확끈하게 본 아이템에 지원 해 주었다면
지금 우리의 도로는 과거 새마을 사업 추진시 도로 처럼 금방 금방 몰라보게 달라졌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말로만 일자리창출 외치지말고 실제적으로 일자리를 대단위로 만들 수 있는 이런 아이템에 조금이라도 신경을 써 주면
수만명 내지 수십만명은 거뜬히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우리 국민이 궂은 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는 내용의 헝그리 정신이 부족하다는 말을 앞세울게 아니라
새로운 일감과 일자리를 마련해 주면서 그런 말이 나왔으면 한다.
내 주변엔 일감이 없어서 도산하거나 일을 하고 싶어도 일 할 곳이 없어 가정이 파괴되는 사람들 까지 널려 있다.
더이상 창조경제 구호로만 외칠게 아니라 갑론 을박 하는 이론을 떠나서 일할 장소와 방법지정을 하여 실제 일하는 서민들의 호주머니를 채워줄 수 있도록 과감히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또다시 큰 소리로 외침니다.~~~
< 비오는 날 빛반사 도로경계석 설치된 광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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