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글로, 먹고사는 이론가들에게 사로잡혀
언제까지 미사용어의 창조자만 붙이는 구호만 외칠것인가?
기존업태 및 업종으론 일자리창출에 한계가 있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다 이해하고 모두가 알고 있다.
따라서 대학생 인턴제를 포함 하는 일 할 사람 숫자 빼고 더하는 숫자 부풀리기 놀음의 일자리창출이 아닌,
진정, 창조경제가 바라는 일자리창출이 뭔가를 보여 줄 단계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
나에게 정부 지원금 일원짜리 동전 하나 지원해 주지 않아도
서민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창출에 대하여 시범을 보일 때가 다가오고 있다.
“ 창조경제 = 일자리창출 = 일 할 공간 지정및제공" 이 답이다.
서민을 위한 창조경제 실행만이 서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체감경기가 살아나고
따라서 지역경제가 활기를 띄게되어 서민경제가 탄력을 받아
자연스럽게 성공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 해답은
“빛반사 도로경계석 설치사업” 이다.
“빛반사 도로경계석 설치사업”은
특히, 야간에 농어촌도로 갓길을 통행하는 주민들을 위해 야간교통사고율을 줄일 수 있도록 설치 하는 일감으로서 농로, 마을 진입로, 임도, 방파제 및 해안도로, 군도, 지방도, 일반국도등 각 지역별 특성에 맞게 “ 안전마을 가꾸기 사업 ” 이라는 테마아래 정부 권장 사업 또는 추천 사업으로 추진 할 수 있다.
이러한 "빛반사 도로경계석 설치사업"은 전국 공통된 여건속의 사업으로서
과거 새마을 사업과 같이 현재 각 지자체에 매년 배정되어 있는 도로유지 관리비의 예산 만으로도 충분히 획기적으로 야간 교통사고를 줄이면서도
이를 시설하는 피땀 흘려 노력 하는 서민들에게까지 그 댓가만큼 호주머니를 채워주는 삶의 보람을 찾게하는 방법으로서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 시대흐름에 맞는 특별하고 귀한 사업이다.
이 사업이야말로 21C IT를 접목한 융복합 노동집약적 건설사업이며, 현 정부가 주창하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꺼번에 두마리 토끼를 잡는 기능성과 혁신성을 갖춘 서민을 위한 창조경제 추진 안 이 될 것이다.
"빛반사 도로경계석 설치사업"추진이야 말로 즉각적으로 일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수만여명 내지 수십만명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창조경제로 기록 될 것임이 분명하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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