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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로 심각한 위험에 노출된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위해 지속가능한 염부학교 교육기관 설립이 시급하다. Kㅡ스마트염전

chmk1001 2022. 8. 21. 14:07

< 원염(천일염)이 좋아야 가공염(소금)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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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심각한 사항 ㅡ

▲ 염전에서부터 비닐 껍질 가루가 왕창 들어가든,...
▲ 날카롭게 깨진 미세 타일조각등이 들어가든,
▲ 썩은 뻘물이 섞이든,
▲ 흙알갱이가 섞여있든,
▲ 각종 곤충사체가 들어가든,
▲ 붉은 녹물이 섞이든,
▲ 차마 말로는 표현하기 조차 힘든 상상을 초월하는 상식밖의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도,
‘식품위생법’에 전혀 저촉되는 사례가 거의없이 모두 소금품질검사가 통과된 것처럼 전국적으로 유통되고 있다.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국가기간산업의 하나인 천일염 생산산업.
너무나 오랜 실정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현실.
정말 큰일이다.
합법을 가장해 끼리끼리 연결고리 챙기다가 국민의 생명까지 무작위로 위험속으로 몰아넣은 현재의 잘못 집행된 염전시설이 이젠 전국으로 확산되어 더이상 숨길수 없는 사항으로 되어 버렸다.
그러나 어느누구도 잘못된 부분을 고쳐야 한다고 말하는 정부 관계자는 없다. 그렇다고 이들 모두가 이러한 세부적인 심각하게 잘못된 사항까지 모르는것이 아니라 알고 있으면서도 잘못된 긴박한 부분이라도 당장 고쳐야된다고 말하는 관계자는 단 한명도 없다.
따라서 원인규명을 할수없는 현 실태를 모르는 국민이야 죽던말던 알바 아니다는 식으로 관계자 모두 서로 눈치만 보며 개선업무 자체를 포기해버린 상태인것 같다.
정부지원금 빨대꽂이들과 소수 연결고리 관계자들 눈치보며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국민 필수기초식품이 좋다고 계속 속이면서 대량 생산하자고 독려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얼마전 까지 좋다고 강조하고 권장 홍보까지 했던 사항을 하루아침에 위험하다고 발표 할수도 없는 진퇴양난인 것 같다.
이젠, 대한민국 천일염 식품 관계자들은 우리나라가 갑자기 대장암 위암 발병률이 세계 1위가 되었다는 발표에 이어 위암의 경우 무려 미국의 10배나 되는 발병율로 세계 1위가 되었다는 충격적인 발표에 대하여 깊이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
당장 국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해 정부지원금 노리는 장사꾼들에게 이제 그만 속고, 올바른 정도를 찾아가야 한다. 만에 하나라도 원인도 모른체 고통받으며 호스피스 병동에 계시는 많은 운없는 젊은사람들을 다시금 생각해 보자.
공정과 상식이 없는 국민의 삶을 망각한 분야 국가기간산업의 하나인 천일염 생산산업 만큼은 국가가 없는것 같다.
무작위로 심각한 위험에 노출된 5,000만 국민의 생명을 조속히 구하기위해 그리고 두번다시 실정하지 않도록 지속가능한 체계적인 염부학교 교육기관 설립이 시급하다. 
 
Kㅡ스마트염전

.100만이상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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