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거짓홍보의 결과가 낳은 21세기 숨길수 없는 실체적 광경. 그동안 매우 잘못 시공된 염전개보수공사 즉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chmk1001 2022. 3. 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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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엄청난 정부지원금으로 쏟아부었는데도 그결과는 원시시대의 생산 방식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체 오히려 산업화 발달로 5,000만 국민의 생명까지 무작위로 위혐에 노출시킨 실체적 염전 현장 입니다.

 

 

정확히 말해서 매년 많은 혈세 쏟아부어서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저질 천일염 생산을 장려하고 이러한 저품질이 "좋다."고 거짓홍보를 한 이상한 행위의 결과가 낳은 21세기 숨길수 없는 실체적 광경입니다.

 

 

고통이 동반되는 심각한 위험에 빠진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즉시 바로 잡아야 합니다.

왜 바로잡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저승길로 인도 하고 있을까요? 

'표' 의식해서 더이상 실정해서는 않된다고 판단합니다.

 

 

원염이 좋아야 가공염도 좋습니다.

실질적 양심있는 관계자 여러분,~~!!

끼리끼리 연결고리 배불려 줘봐야 돌아서면 모두 꽝입니다.~~!!

 

 

그 많은 예산 순서 없이 선심성으로 엉뚱한데 쓰지말고

진실로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집행 되어야 하고 그동안 매우 잘못 시공된  염전개보수공사 즉시 바로잡아야 합니다.~~!!

 

 

병원 가보세요~~

우리나라가 위암 대장암 발병율이 갑자기 세계 1위 랍니다.~~!!

위암의 경우는 미국의 10배나 되는 매우 높은 발병율로 갑자기 세계 1위 랍니다.~~!!

 

 

잘못시공된 염전은 생산 중단해야하고 즉시 바로 고쳐야 합니다.

( 참고로 이제는 위험요소가 전국으로 확산되어 천일염 관계자들을 포함한 고위층에 계신 분들도 저승길을 탈 수 있는 실체적 상황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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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전의 현실태 및 문제점

< 잘못 시공된 염전 개보수공사 즉시 고쳐야 한다.>

 

① 염전바닥 대파질시 심각한 환경호르몬 위해성 문제는 끊임없이 야기.

② 빙초산에 담가도 녹지도 않는 검정 염화비닐 장판 각질이 섞여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에 노출되어 있어도 이를 제거치 아니한 상태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③ 불에 태워도 타지 않는 불용분, 사분, 깨진 미세립 타일조각, 녹물, 썩은 뻘물, 곤충 사체 등 각종 유해물질이 섞여도 이를 제거하지 아니한 상태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④ 원수(바닷물) 자체에 대한 미세플라스틱 제거 또는 제어시스템 없이 곧바로 함수 제조에서부터 원염(천일염) 생산까지 이어지는 천일염 생산체계.

⑤ 염장류, 젓갈류, 절임용 김치 등 여러 음식물을 통해 너무도 자연스럽게 우리 체내에 그대로 들어오게 된다는 점.

⑥ 장판 밑의 염전바닥 갯벌이 햇빛과 통풍 차단으로 심각한 환경파괴 문제 발생.

⑦ 염전바닥 노후 장판 교체 시 시궁창 썩은 악취 및 폐기물 처리 고충 과중.

⑧ PVC 화학 검정비닐 장판의 환경호르몬 위해성으로 국내 천일염 외면. ( 외국산 선호 )

⑨ 먹는 식품을 발로 밟고 염전바닥을 강하게 긁고 다니는 ‘대파질’로 인하여 부득이 타일 면과 타일 면이 서로 부딪쳐 날카롭게 깨진 매우 위험한 미세 유리 조각 같은 미세립 타일 조각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섞이는 매우 위험한 ‘저질 천일염’ 생산에 대한 큰 문제점을 현재까지 전혀 해결하지 못한 체,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 매우 심각함 )

⑩ 대파질에 의해 염전바닥 장판 훼손 시 장판 밑에 고여있던 부폐된 뻘물이 소금 결정체에 섞이는 사고가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불가능.

⑪ 원시시대를 연상케 하는 비위생적인 해주시설 유지관리 및 함수 용배수 상태에서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⑫ 수십년 동안 염전시설 지구 내로 유입되는 각종 불순물 유입 원인제거 또는 제어대책 없이 미해결 상태에서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⑬ 염전에 사용하는 자재의 재질 기준은 있으나, 염전시설기준이 없는 관계로 무분별한 비위생적인 염판시설 및 기구 난립.

⑭ 비위생적이고 ‘위험한 천일염임’을 알고 있는 일부 상류층에서는 국내 천일염 외면. (수입산 선호)

⑮ 인접국 일본과 중국으로부터 원염(천일염) 수출 거절당함.

⑯ 원염(천일염)을 물에 씻으고 씻어도 이물질이 제거되지 않는다는 점을 알고 있으면서도 국민을 속이는 ‘세척 소금’이라 하여 유통.

⑰ 대파질로 인하여 미세립 유리 조각 같은 날카롭게 깨진 이물질 제거 문제점 해결 불가능으로 또다시 염전바닥에 검정 비닐장판 깔기로 되돌아가고 있는 실정.

⑱ 연약지반으로 형성된 갯벌 염전바닥을 고결시키기 위해 토목 건설 현장에서 쉽고 간단하게 사용하는 각종 수용성 화공약품을 염전 바닥에 사용하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그 위에 타일을 깔아 가려놓은 듯한 시공방법 등. 식품을 생산하는 염전에서 매우 위험한 상식밖의 행위가 실행되고 있는 실정.

⑲ 국민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는 환경호르몬보다 우선 소금 색깔이 희고 깨끗하게 보임에 따라 장판염 유혹의 범주를 쉽게 벗어지지 못하는 실정.

⑳ 염전시설지구 내에 설치된 가로등에 의한 야간 곤충들의 사체 유입에 대한 원인 미제거.

㉑ 해수를 오랫동안 저장하는 것에서는 매우 비위생적인 상태로변해버린 염수 사용에있어 이를 사용하면 절대로 않는다는 실질적인 이유를 설명해 주고 대책을 가르쳐 주는 전문가가 없는 실정.

㉒ 비전문가들이 마치 잘 아는 전문가인 양 너무 오랜 세월동안 행세해온 결과 육지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자재 및 방법 등을 염전에 사용.

㉓ ‘고품질 천일염’ 생산 체계도 알지 못하는 비전문가들이 마치 잘 아는 전문가인 양 너무 오랜 세월동안 행세.

㉔ ‘고품질 천일염’에 대하여 구경도 하지못한 사람들이 생산자 교육을 시키고, 마치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 할 줄 아는 전문가인양 행세하며 행사장. 교육장에서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하자” 느니, “ 천일염 세셰화 하자” 라는니 하는 헛 구호만 외치는 실정.

㉕ 하수종말처리장에서나 사용할수 있는 시설물을 천일염식품 제조 시설물에 적용하여 계획, 설계심사, 사업추진 및 집행등을 과감히 할수있는 즉, 국가에 염전시설기준이 없는 어두운 분야임을 그대로 노출.

㉖ 흙탕물 속에서 천일염식품을 생산하는 장면까지 과감히 공개하면서 천일염 수출까지 하겠다고 거짓홍보에 열을 올리는 국민을 바보취급하는 현실.

㉗ 해성점토로 이루워진 연약지반내 염전의 시설물 설치에 관한 기초지식없어 염전관련 업자들의 농락에 속아 실재로 실행해버리는 기준없는 분야. (정부지원금 먼저 본사람이 임자라는 속설까지 양산된 분야)

 

이러한 여러 가지의 상기 사항에서 밝혔듯이 유해물질 유입 근본 원인 제거없이 오히려 이를 묵인한체 잘못 시공된 공사를 마치 장려하는것인양 혈세를 지원해 주는 이상한 비현실적인 상태에서 저질 천일염은 자연스럽게 정부 보호아래 대량 생산되고 있다.

 

뿐만아니라 이러한 염전시설에서 생산되는 저질 천일염은 아무렇지 않는 것인양 전국으로 유통까지 되고있는 실정이다. 이렇듯 4차산업혁명시대에 거짓말같은 현실속에서 국민의 생명은 매우 심각한 상태의 위험에 노출되고 더나아가 수입소금 증가 추세는 마치 바닷물까지 수입하는 꼴로 변해버린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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