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각론없이 ‘질좋은 일자리창출 하자.’라는 총론만 외치는 기득권의 행동은 미래세대의 짐만 된다.

chmk1001 2022. 2. 2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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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에게 획기적인 기회제공.

새로운 일감에 의한 신개념의 질좋은 일자리창출'안'

 

[ 모든걸 다 바꾸려 하지말고 환경 하나만 바꿔보자.]

사회적으로 실천에 옮길수 있는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각론없이 ‘질좋은 일자리창출 하자.’라는 총론만 외치는 기득권의 행동은 미래세대의 짐만 된다.

따라서 이젠 실천에 옮기자.~~!!

정부가 직접 현재의 기존 기득권들 그대로 놔두고 지금의 '여건과 환경'을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조금만 변화 시키자.

'환경' 변화없이 질좋은 일자리창출은 있을수 없고 일자리창출을 하자고 외치는것은 헛구호다.

정부가 정부 주도아래 '환경' 하나만이라도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조금만 바꿔 적용해 보자.~~!!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4차산업 혁명시대에 최소 새로운 일감에 의한 신개념의 질좋은 일자리창출은 무려 100만명 이상 충분히 실현 될 것이다.

이는 사회가 요구하고 필요로하는 생명중시 측면에서의 새로운 일감과 국민이 바라고 원하는 유지관리라는 또다른 새로운 일자리가 탄생 될 것이다.

 

현재 기존 기득권 그대로 놔두고,

100년 넘도록 변화를 모르고 정부 보호아래 개혁을 거부하는 일감,

국민의 혈세를 먹으면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감,

현재 개혁대상인 100년 넘도록 변화를 거부하는 일감,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현재의 저질 천일염 대량 생산지 '염전'에 대하여

5,000만 국민이 바라고 원하는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할 수 있는 거짓없는 진실한 '스마트 염전' 단 한단지만이라도, 아니 딱 하나만이라도 민관 협의체 구성하여 정부가 직접 실행하여 바꿔 보자.

인류 기본 필수 물질 단 하나만이라도 개혁하자.

그리고 개혁된 이곳에서 ‘고품질 기능성 천일염’생산 하나가 해외 일자리부터 지금의 사회적 일자리가 어떻게 변하는지 체험해 보자~~!!

새로운 일감에 의한 신개념의 질좋은 일자리창출.

모든 국민이 쌍수들고 환영하는 환경변화와 100만명 이상 탄탄한 먹이사슬 조직 구성체 결성까지 황금시장으로 충분히 달성 될 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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