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중심 추진 ICT IoT 를 이용한 고품질 기능성 천일염 생산 세대교체 국가적인 난제 청년층 질좋은 일자리 해결용.

.무작위로 위험에 빠진 5,000만 국민의 생명을 살려 내놓고 보자.~~!!

정부지원 없이 실내시험에서 부터 염전 현장에 이르기까지 고품질 천일염 생산에 관한 공법 개발 실용화 상용화 모두 성공한 국민 생명 보호용 공법임을 10년 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정부 관계자들에게 쉬지 않고 알려 왔었다.

뿐만아니라 정부관계자 입회하에 필자가 직접 염전 현장에서 사비들여 가면서까지 시범을 보이고 직접 현장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염전 시설 공사부분 실태에 대하여 장단점을 확인시켜주고 비교 설명까지 해 줬다.

 

그리고 본인이 개발한 공법을 염전 현장에 적용하여 생산된 '고품질 천일염'에 대해서도 과학적으로 품질 검사까지 정부지원없이 입증해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감추고 국민의 생명까지 위험에 빠뜨리는 정부지원 빨대꽂이들 방법에만 정부지원 (혈세)를 투입해 주는 이상한 관계자들로 인하여 이제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무작위로 위험에 빠졌다.

 

이러한 정부 관계자들의 보호아래 지원금에 탄력을 받은 상식을 벗어난 염전 개보수공사는 돈벌이에 급급한 장사꾼들에 의해 전국으로 신속히 확산 되고 말았다.

 

따라서 이제는 초기에 잘못된 부분을 숨길수 있었던 상황과 달리 전국으로 넓게 퍼져 관계자들이 숨길수 없는 상황으로 변해 국가기간산업의 하나인 천일염 생산산업은 폭망하기에 이르렀다.

 

지금은 대한민국 염전 몽땅 버리게 만들어 버린 결과로 국내 소비량을 충족키 위해 수입산 소금은 매년 갈수록 늘어 이젠 무려 4백만톤에 이르는 대량의 소금이 매년 수입해야만하는 실정으로 변해버린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바닷물까지 수입케 만들어 버린 꼴로서 이러한 실정은 거짓말 같아도 사실이다.)

 

혈세들여 수입상만 배불려 주는 현실, 누구의 잘못일까?

위험한 저질 천일염 관련하여 정부 관계자들은 이를 알면서도 실정을 감추기 위해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면서 거짓 홍보에 열을 올리면서 심지어 '운없으면 먹고 죽을 수 있는 저질 천일염을 마냥 좋다고 비전문 이론가들을 이용해 우리천일염이 좋다고 그저 좋다고 여러 언론 메체을 통해 거짓 홍보에 급급해 하고 있는 실정이다. 

 

눈앞의 이익만 추구한다면 이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의 안위를 위해 반하는 행위 이제 그만.~~!!

 

국민의 생명과 건강의 안위를 위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으려는 기득권의 자리엔 엄청난 힘이 실려 있다. 

국민을 위하는 당연한 일도 

바꾼다는것이 이처럼 너무 힘들다.~~!!
이는 절대적 국민의 힘만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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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 국민을 위해서 

■ 무작위로 위험에 노출된 5,000 만 국민의 생명 보호.

■ 새로운 일감에 의한 신개념 대단위 일자리창출 해결.

■ 국가적인 난제 청년층 질좋은 일자리 해결용.

■ 과기부 중심 추진 ICT IoT 를 이용한 고품질 기능성 천일염 생산 세대교체 (민ㆍ관 협의체 구성 다부처 협력사업. )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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