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매우 '위험한 저질 천일염'은 염전 현장에서부터 생산되고 있다.

chmk1001 2021. 9. 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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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위험한 저질 천일염'은 염전 현장에서부터  생산되고 있다. 

[전국으로 퍼져버린 위험요소.~~!!

 

● 너무 오랜세월동안 매년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하자고 구호만 외치면서 실재는 국민의 생명을 무작위로 위험에 노출시키는 방법에 혈세가 지원되고 있다. (거짓말 같은 상황이 현실임)

 

1. 국민의 생명까지 무작위로 위험에 노출시킨 ‘저질 천일염’ 생산 및 유통문제.

- 비기술자, 비전문가, 일반인 어느누구도 단한차례의 현장 확인으로도 충분히 알수있는 상황.

▲ 천일염에 갯벌흙 알갱이가 섞여있든,

▲ 비닐 껍질 가루가 들어가든,

▲ 위험한 날카롭게 깨진 미세 타일조각등 불에 태워도 타지않는 불용분 사분 각종 유해물질등이 섞이든,

▲ 각종 야행성 곤충사체가 들어가든,

▲ 붉은 녹물이 섞이든,

▲ 차마 말로는 표현하기 조차 힘든 상상을 초월하는 상식밖의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도

‘식품위생법’에 전혀 저촉되는 사례가 거의없이 모두 소금 품질 검사가 통과된 것 처럼 유통.

(이런것들을 밥비벼 먹어도 되는것들일까?)

 

2. “고품질 천일염” 구경도 하지못한 사람들이 생산자 교육을 시키고, 마치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 할 줄 아는 전문가인양 행세하며 행사장. 교육장에서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하자” 느니, “ 천일염 세셰화 하자” 라는니 하는 헛 구호만 외치는 현 실정.

이러한 위험 요소가 이젠 전국으로 퍼져 숨긴다고 숨길수 있는 시기는 이미 지난것 같다.

뿐만아니라 과거처럼 쫓아다니면서까지 트집잡아 본인에게 해꼬지 할 여건까지 아닌것 같다. ( 난 염전 땅 한평도 없다.)

 

▲ 지금까지 한바퀴 도는 시스템 입증까지 정부 지원금 없이 국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개인 사비들여 여기까지 왔다.

입증해 내라고 큰소리쳤던 수매를 아는 모 전 군의원, ( 이젠 말할수 있다. 엄청난 정부지원 받은 위험한 '저질 천일염'과 'MKC 천일염'을 맘껏 비교해도 좋다.)

▲ 운 없는 국민만 '저질 천일염' 섞인 음식물 먹고 고통받으며 죽을 수 있는것이 아니라, 위험한 '저질 천일염'을 대량 생산되게끔 하는 방법에 위험요소를 숨기면서 까지 국민의 혈세를 지원해 주고있는 담당자도 운 없으면 '저승길' 탈 수 있다.~~!!

왜냐하면 이젠 위험한 '저질 천일염'이 전국으로 다 퍼졌기 때문이다.

▲ 이제는 국내염전 몽땅 망쳐놓은 계략을 성공시킨 천일염 관련 수입상만 따뜻하게 배불리는 행복한 시기다.

왜냐하면 가만히 있어도 매년 300만톤이상의 엄청난 소금을 수입해야만 하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바닷물까지 수입해야만 하는 꼴"로 변해 버렸다.)

▲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하여 몇년을 더 외쳐야 할까?

당장 염전 개보수 방법 고쳐야 한다.

창조경제 초기때 부터 지금까지 ~~~

국민을 위하는 길도 이처럼 어렵다.~~!!]

위험요소만이라도 당장 바로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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