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The world's best "high quality sea salt" is in Korea.
chmk1001
2021. 5. 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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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로 위험에 노출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하여
현재 천일염의 문제점 반드시 해결해야만 합니다.
<<기후변화 대응>>
일반적인 물은 한번쓰고 버리지만,
바닷물은 단 한방울도 버릴것이 없다.
산업화 발달로 산성비등 기타 오염 우려에 염려하는 상수도물은 우선 끓여 먹을 방법이라도 있지만, 소금은 끓여 먹을 방법도 없다.
5,000만 국민이 매일 먹고있는 ‘저질 천일염’에 의해 여러 음식물을 통해서 우리 체내로 들어와 운 없이 위나 장에 날카롭게 깨진 매우 위험한 미세 타일조각 단 한조각이라도 박혔다하면 기본이 병원 수술대 위고, 잘못되면 죽는다.
이처럼 생명까지 무작위로 위협하고 있다는것을 관계자들이 알고 있으면서도 이명박그네 시절부터 지금까지 너무 오랜세월동안 무대책 무방비 상태로 말 그대로 크게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도 관계자들의 비호아래 대량생산으로 이어지고 이어서 대량 유통까지 되고 있다.
어찌 이럴수가~~
5,000만 국민의 생명보다 소수의 천일염 생산자와 장사꾼들이 더 중요하다는 말인가?
이러한 천일염 관계자들의 ‘상식밖의 행위’가 수년이 흘렀다.
따라서 이젠, 위험 요소가 전국으로 퍼져 천일염 관계자도 운 없으면 음식물 먹다 걸릴수 있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걸려서 잘못되면 저승길 탈수있다. 그런데도 이를 바로 잡지 못하고 위험요소를 국민들에게 숨기기에 급급한체 이러도 저러도 못하고 있는 실정. 왜 그럴까?
필자가 여러차례 문제점을 말해서 현장까지 함께 동행하여 비교 설명까지 해 줬기 때문에 몰라서 바로 잡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알면서도 바로 잡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정부지원금이 문제다.
난 토목직 공무원 출신으로서 감을 잡는다. 현직을 떠나 밖에서 보니까 보인다.
더 나아가 얼마전까지 이렇게 생산된 천일염이 좋다고 모든 언론메체를 통해서 대국민 홍보까지 했었는데 이제 갑자기 위험하다고 외칠수도 없는 실정이 아닌가, 뿐만아니라 지자체장의 강한 ‘표’ 의식 때문에 생산자들의 비위를 건들이는 내용으로 갑자기 바꾸겠다고 발표할수도 없는 실정인것 같아, 아직 까지 염전시설에 관한 개보수와 관련하여 시정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소수 몇사람의 잘못된 판단으로 5,000만 국민이 위험에 빠질수 있다는 실체적 교훈을 남긴 것이다.
따라서 저질 천일염 대량생산 및 유통에 관한 부분에서는 “국민을 위한다.”는 말에 대해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참고로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하여 현재 천일염 식품생산 관련 기관원 및 책임연구원들까지 모두 모인 자리에서 본인이 직접 35,6년이 넘는 해성점토(갯벌)에 관한 전문적 연구를 기초로 한 오랜 실질적 경험과 10년 넘도록 염전시설에 관련한 필드에서의 직접 연구로 접한 전국적 염전 공통자료 및 지금까지 많은 국민들이 모르는 충격적인 사항에 이르기까지 관련 근거 자료 제시와 함께 어떻게해서 이렇게 국가기간산업인 천일염 생산 산업이 폭망했는지, 그리고 그대들의 현위치는 어디에 있는 것인지, 어떻게 해서 상상을 초월한 일자리가 생기는 것인지, 앞으로의 추진방향에 이르기까지 더 상세히 설명해 드릴수 있습니다.】
저질 천일염.!
『젓갈류 속에 들어있는 돌을 씹혀보고,
김치를 절이고 씻어본 사람들은 다 안다.』
김치을 담그기 위해 배추잎 과 포기사이에 천일염을 숭숭뿌려 절임을 하는데 이때 이물질이 박혀 아무리 씻으고, 또 씻여도 이러한 이물은 잘 빠져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직접 씻어본 사람들은 모두 알수 있다.~~!!
이러한 저질 천일염의 확산을 방지코자 염전에 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시키기 위하여 현재 국가기간산업의 하나인 천일염 생산산업에 대해서 정부가 염전 개보수사업 뿐만아니라 천일염 생산에 걸친 사업 전반에 이르기까지 일정부분의 비용을 60% 이상 지원 해주고 있다.
여기서 정부지원금에 대한 집행 목적은 맑고 깨끗한 위생적인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하여 국민들에게 공급토록 함에 있는데, 이와는 다른 방향으로 개보수사업 우선 순위가 없이 염전과 관련하여 합법적인양 위생적인 자재선정에 두고 자금이 집행되는 관계로 천일염 생산 품질은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자재선정은 끼리끼리 연결고리가 우선인 자재 납품업자와 생산자 우선에 치우치다 보니 각 자재납품업자들 간에 정부지원금 쟁탈전 현장으로까지 변해 버린듯한 인상을 풍긴지 너무 오래 되었다.
따라서 이젠 고품질 천일염 생산과는 거리가 먼 매우 위험한 저질 천일염 대량 생산으로 이어져 실재 소비자인 국민의 외면으로 천일염 가격은 생산 원가에도 미치지 못한체 가격폭락과 동시 천일염 생산산업 자체가 폭망하기에 이르렀다.
이를 두고 고작 생각하는 것이 현재 천일염 생산 면적을 줄여서 천일염 가격을 올리겠다는 방향으로 실행되고, 따라서 국가 전체적으로 볼때 자급자족이 되지않아 천일염 가격은 오르지만 부득히 소비량이 부족하여 1년에 무려 300만톤이상 소금을 수입해야만 하는 실정으로 변해 버린 것이다. 다시말해서 우둔한 실정으로 인하여 엄청난 바닷물까지 수입하는 꼴이 된 것이다.
이러한 웃지못할 상식밖의 일이 실재로 발생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그렇다면 실재로 현재 우리의 천일염이 뭐가 문제인지 천일염 관계자들이 염전 현장에 직접 나가서 심각한 문제점 사실여부를 조사 점검해 보고 그 위험의 정도를 체감하고 개괄적이나마 그 심각성을 알수있도록 사실 그대로 현 실태의 문제점들을 큰 분류에서만이라도 돌출해 기술해 보자.
【현재 천일염 문제점】
● 실재 고품질 천일염 생산체계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하고 연구 자체도 하지 않았던 화려한 스팩만을 내세운 비전문가들이 마치 ‘고품질 천일염’ 관련하여 연구하고 생산할 줄 아는 전문가인양 하는 이들에게 너무 오랜 세월동안 직간접적으로 속아 오면서 비기술자들로 하여금 천일염 생산산업 생산자 교육에 이르기까지 깊이 관여토록 한 것이다.
● 천일염전 관련 자재납품업자들의 속임수에 너무도 쉽게 넘어간 관계 공무원들에 의해 이제는 천일염 품질은 저질의 단계를 넘어 매우 위험한 단계로까지 접어들어 대량생산, 대량 유통단계에 이르게 된 것이다.
● 따라서 천일염 소비는 국민의 외면으로 가격은 폭락하게 되었고, 생산자들의 삶은 더욱 어려워져 이젠 자체적으로는 고품질 천일염을 더 이상 기대 할수 없는 상태이다.
이를 세부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 불에 태워도 타지않는 날카롭게 깨진 미세립 타일조각 불용분, 사분, 녹물, 썩은 뻘물 등 각종 유해물질이 섞여도 이를 제거치 못한 상태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 빙초산에 담가도 녹지도 않는 검정염화비닐 장판 각질이 섞여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에 노출되어 있다고 해도 이를 제거치 못한 상태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 원수(바닷물)자체에 나노미세플라스틱이 함유되어 있다는 우려에도 이를 제거하려는 제어시스템 없이 곧바로 함수제조에서 부터 원염(천일염) 생산으로 이어지는 천일염 생산체계로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 유해성 문제점은 끊임없이 야기되고 있으나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 염부가 발로 밟고 염전 바닥을 뜩뜩 긁고 비비고 문대고 다니는 ‘대파질’로 인하여 부득히 타일면과 타일면이 서로 부디쳐 날카롭게 깨진 매우 위험한 미세 유리조각 같은 미세립 타일조각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섞이는 현실에 대하여 지금까지 전혀 해결하지 못한 체,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 염전바닥의 검정염화비닐 장판에 의해 햇빛 과 통풍의 차단으로 갯벌이 썩어 시궁창 썩은 악취까지 풍기는 '갯벌 환경 파괴'상태에서도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 100년전 원시시대를 연상케 하는 비위생적인 해주시설 유지 관리 및 함수 용배수 상태에서 세부적인 시설에 관한 규정없이 (재질 규정이 아님)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등등. 수두룩~~
이렇게 비상식적이고 비위생적인 위험한 시설물 생산 체계 속에서 대량생산된 매우 위험한 상태에 놓인 ‘저질 천일염’ 식품을 국민들이 먹고 곧바로 눈앞에서 당장 죽어 나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현재까지 전혀 시정 하거나 고치지 않고 위험한 상태 그대로 천일염을 생산토록 방치해 오고 있다.
뿐만아니라 이젠, 산업화의 발달로 과거와 달리 바다의 오염도가 급속히 증가됨에 따라 급기야 원수 자체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까지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러 함수 관리 자체부터 매우 심각한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꾸준히 연구한 필자가 오래전부터 관계 기관을 찾아다니며 상기사항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기 개발되어 있다것을 건의하였고, 실체적이고 현실적인 건의 사항에 관련하여 관계 기관원들이 파악하고 원하는 식품으로서의 과학적 ‘품질 시험 검사’까지 시켜서 공인기관으로부터 통과하는 검사서까지 제시하였고 최근들어서는 국회의원회관에서 까지 이를 발표 하였다.
그리고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미래학자들과 소통하고, 관련 학계와의 연계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의 안위를 위해 반드시 ‘고품질 천일염 생산 체계 확립’ 에 노력 해 왔다.
또한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만 가지고 있는 독특한 자연 환경 여건을 살려 미국 식약청 FDA에 영문표기 “MKC SALT” 라는 명칭으로 원염(천일염)으로 등록하고 ( FDA식품등록번호 : 0082456 , FDA식품시설등록번호 : 10376300696 ) 이에 여기서 “고품질 기능성 천일염” 생산까지 실재 필드에서도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이처럼 실제로 오랜세월동안 실내시험에서부터 필드에 이르기까지 연구 개발에 성공한 결과물(고품질 천일염)을 국민들에게 공급 될수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참고로 여기까지 오도록 정부지원금 단 한푼돈 지원받지 못하면서도 개발을 중단하지 않고 꾸준히 연구해 오면서 오히려 ‘고품질 천일염’ 생산에 관련하여 정보제공으로 관계 기관원들에 의해 갖은 해꼬지와 수모, 이에 수사기관까지 불려 다니면서 조사까지 받고 물적, 정신적 피해까지 실제로 당해 왔다.
이렇게까지 당하면서 연구를 거듭해 온 정작 본인은 염전 땅 한평도 없는 사람이다.
단지 염전 현장을 보는 순간 ‘이런 ’저질 천일염‘을 국민들이 먹고 당장 죽지 않고 살고 있었다는점’에 놀랬고, 이런 비위생적인 100년전 상태에서 한발짝도 발전됨이 없이 오히려 더 위험한 상태로 변해가는것을보고 더 놀랬었다.
따라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염전이란 특수한 지역, 해성점토(갯벌)지반으로 이루워진 관계로 오랜세월 필자의 경험과 노하우로 조금 알고 있었기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직접 실내외 실험을 하고 현장에서 분석 보완연구하여 ‘고품질 천일염’을 대량생산 할 수 있는 공법 개발에 성공 시켰을 뿐이다.
그리고 국민의 건강을 위해 합법적으로 개선 할 수 있도록 수년전 국회의원회관에서까지 본 건과 관련하여 발제 발표한 것이다. 여기까지 정부지원금 단 한푼도 받지 못한체 모두 개인 사비들여 연구 추진하였으며, 따라서 개인이 할 수 있는 공적인 일로서 여기까지가 한계였다.
어째튼, 공직을 떠난 결과로서 곧바로 시정치 못하고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개선되지 않고 21C를 사는 현시대에 100년전 상태 그대로 답습하며 개혁을 거부하는 가장 어두운 분야 이다.
‘고품질 천일염’ 대량생산을 위하여 ‘MKC 특허공법’을 적용한 ‘MKC 염전시설공법 개발’ 이후 10년이넘도록 고치지못하체 ‘위험한 저질천일염’ 생산은 지금까지 아무일 없는 것인양 대량 생산되고 또 유통에 관한 문제점 역시 미해결상태로 유지관리 되고 있는것은 순수한 정부 관계자들 몫이므로 본인에겐 더 이상 오해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고품질 천일염' 생산은 인류의 생명과 건강을 위하는 일로서 다른나라에도 본 기술을 가르쳐 줄 계획이다.
(벌써 외국에서 왔다 갔다. 그런데 ‘코로나 19’가 막고 있는 지금이다.)
【현재 천일염 문제점】
<정말 심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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