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천일염 문제점】실질적인 측면에서 해결 성공.
저는 토목직 공무원 출신으로서 재직 당시 상수도 시설공사 초기에서부터 준공시까지 공사감독 감독 2곳과 농업용수 저수지 시설 및 물관리에 이르기까지 실재로 경험하고 이를 관리하기 위해 지역민과 접하는 현장에서 직접 부수적인 시설 및 관리 경험까지 했습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이용하여 실내실험을 거쳐, 실재 필드에서 천일염전에 접목한 결과 수십년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우리국민의 오랜 숙원사항이였던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해 내는데 성공했습니다.
따라서 실체적인 여러 가지 시험을 거친 후 7~8년전부턴 관련기관을 직접 찾아다니며 ‘천일염 최대 문제점을 해결했다’ 고 알리며 국민을 위하여 천일염전 ‘개혁’을 하자고 발표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현직을 떠나고 보니까 지자체장의 강한 ‘표’ 의식 때문에 아직 까지 시정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질 천일염.! 『젓갈류 속에 들어있는 돌을 씹혀보고,
김치를 절이고 씻어본 사람들은 다 압니다.』
김치을 담그기 위해 배추잎 과 포기사이에 천일염을 숭숭뿌려 절임을 하는데 이때 이물질이 박혀 아무리 씻여도 이러한 이물이 잘 빠져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직접 씻어본 사람들은 모두 알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개선시키기 위하여 현재 국가기간산업의 하나인 천일염 생산산업에 대해서 정부가 염전 개보수사업 뿐만아니라 천일염 생산 전반에 걸친 사업에 이르기까지 일정부분의 비용을 지원 해주고 있다.
여기서 정부지원금에 대한 집행 목적 방향이 천일염 생산 품질 개선에 있지 않고, 생산량에 치우치는 행정 추진 방향에 따라 각 자재납품업자들로 하여금 정부지원금 쟁탈전 현장으로 변해 버린지 오래 되었다.
따라서 이젠 고품질 생산과는 거리가 먼 저질 천일염 대량 생산으로 실제 소비자인 국민의 외면으로 천일염 가격은 생산 원가에도 미치지 못한체 가격폭락과 동시 천일염 생산산업 자체가 폭망하기에 이르렀다.
잠깐 이쯤에서 현재 우리의 천일염이 뭐가 문제인지 현 실태를 점검 해 봅시다.
【현재 천일염 문제점】
● 실재 고품질 천일염 생산체계에 대하여 전혀 관련이 먼 화려한 스팩만을 내세운 비전문가들이 마치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할 줄 아는 전문가인양 너무 오랜 세월동안 직간접적으로 천일염 산업에 관여했다.
● 천일염전 관련 자재납품의 장사꾼들의 속임수에 너무도 쉽게 넘어간 관계 공무원들에 의해 이제는 천일염 품질은 저질의 단계를 넘어 매우 위험한 단계로 접어들어 대량생산단계에 이르게 되었다.
● 천일염 소비는 국민의 외면으로 가격은 폭락하게 되었고, 생산자들의 삶은 더욱 어려워져 이젠 자체적으로는 고품질 천일염을 더 이상 기대 할수없는 상태이다. 따라서 지금은 국민의 생명까지 걱정하기에 이르렀다.
이를 세부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 불에 태워도 타지않는 불용분, 사분, 녹물, 썩은 뻘물 등 각종 유해물질이 섞여도 이를 제거치 못한 상태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 빙초산에 담가도 녹지도 않는 검정염화비닐 장판 각질이 섞여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에 노출되어 있다고 해도 이를 제거치 못한 상태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 원수(바닷물)자체에 나노미세플라스틱이 함유되어 있다는데도 이를 제거하려는 별다른 노력이나 제어시스템 없이 곧바로 함수제조에서 부터 원염(천일염) 생산으로 이어지는 천일염 생산체계로 환경호르몬 프탈레이트 유해성 문제점은 끊임없이 야기되고 있으나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 먹는 식품을 발로 밟고 염전 바닥을 뜩뜩 긁고 비비고 문대고 다니는 ‘대파질’로 인하여 부득히 타일면과 타일면이 서로 부디쳐 날카롭게 깨진 매우 위험한 미세 유리조각 같은 미세립 타일조각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섞이는 현실에 대하여 매우 위험한 ‘저질 천일염’ 생산에 대한 큰 문제점을 지금까지 전혀 해결하지 못한 체,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 염전바닥의 검정염화비닐 장판에 의해 햇빛 과 통풍의 차단으로 갯벌이 썩어 시궁창 썩은 악취까지 풍기는 '갯벌 환경 파괴'상태에서도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 원시시대를 연상케 하는 비위생적인 해주시설 유지 관리 및 함수 용배수 상태에서 세부적인 시설에 관한 규정없이 (재질 규정이 아님) 그대로 천일염 생산 및 유통. 등등.~~
이렇게 비상식적이고 비위생적인 위험한 시설물 생산 체계 속에서 생산된 매우 위험한 상태에 놓인 ‘저질 천일염’ 식품을 국민들이 먹고 곧바로 눈앞에서 당장 죽어 나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현재까지 전혀 개혁하지 않고 방치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젠, 산업화의 발달로 과거와 달리 오염도가 급속히 증가됨에 따라 급기야 국민의 생명과 건강까지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러 매우 심각하게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점을 꾸준히 연구한 결과, 10여년전에 완전히 해결하여 무려 7~8년전 부터 관계 기관을 찾아다니며 건의하였고, 관계 기관원들이 원하는 과학적 ‘품질 시험 검사’까지 통과하여 최근들어서는 국회의원회관에서 까지 이를 발표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4차산업혁명 미래학자들과 소통하고, 관련 학계와의 연계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의 안위를 위해 반드시 ‘고품질 천일염 생산 체계 확립’ 과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만 가지고 있는 독특한 자연 환경 여건을 살린 “고품질 기능성 천일염” 생산까지 실재 필드에서도 성공해 있습니다.
고로 이를 국민들에게 공급될수 있도록 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천일염 문제점】 검색창에서 검색해 보시면 자세히 관련사진까지 올려 기술해 놨습니다. 이를 참고 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입니다.
<정말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