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속지 맙시다.~~!!

chmk1001 2019. 1. 26. 09:14

속지 맙시다.~~!!

절대로  속지 맙시다.~~!!

빙초산에 담가도 잘 녹지도 않는 염화비닐 검정 장판각질이 우리의 음식물과 함께 너무도 자연스럽게 우리 체내로 들어와 잔주름이 많은 위나 장에서 쉽게 용해용출 되나요?


불에 태워도 타지않는 불용분’ . ‘사분즉 흙 알갱이 같은 미세 입자가 가 우리 체내에 들어와 용해 되나요?


이러한것들을 씻그고, 빨고, 볶으고, 불에 구운다고 없어지나요?

아직도 갯벌섞인 염이 건강소금이라고요 ? 그럼, 갯벌파서 밥 비벼 먹어야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