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 혼자만의 또다른 생각 )

일자리창출? 행동에 옮기지 않으면 창조경제 추진과 다름 없다.

chmk1001 2018. 2. 5. 12:06

일자리창출?

 

말로만 떠들던 일자리창출.

지난 창조경제시절부터 지켜봤다.

새로운 논문이나 특허 활용 이외엔

현재로선 대단위 일자리창출 자체가 없다.

 

정부가 추구하는 기존 업체들의 일자리확충 부분.

시급 올려 지원해 준다는 정부안.

탁상행정을 하는 정부만 영리한게 아니다.

현장에선 탁상행정 머리 위에 앉아 있다.

 

현장을 모르는 이론가들의 안은 모든게 그럴 듯 하지만,

이론과 현장의 적용성을 겸비한 교과서적 필드용 학자는

대중적으로 설득력 있는 그럴싸한 표현력은 부족하지만

정부가 추구하는 실체적이고 현실적인 현장적용능력은 훨씬 앞선다.

 

일자리창출?

정부가 모르고 생각하지않는 일자리창출 방안의 키는.

선심성 복지만을 바라보는 기존의 사회적 조직을 활용해야한다.

이들조직에 생산적 복지 차원의 필요충분조건을 채워주면

정부가 바라는 기대이상의 효과가 확실하게 발생된다고 확신한다.

 

~~ 일자리 목표 ~~

새로운분야 대단위 일자리창출 100만.

기존 일자리 확충 부분 250만.

행동에 옮기지 않으면 창조경제 추진과 다름 없다.

정부돈 다룰줄 아는 기득자들의 쌈지돈으로 전략될 수 밖에 없다.

 


일자리창출?

 

말로만 떠들던 일자리창출.

지난 창조경제시절부터 지켜봤다.

새로운 논문이나 특허 활용 이외엔

현재로선 대단위 일자리창출 자체가 없다.

 

정부가 추구하는 기존 업체들의 일자리확충 부분.

시급 올려 지원해 준다는 정부안.

탁상행정을 하는 정부만 영리한게 아니다.

현장에선 탁상행정 머리 위에 앉아 있다.

 

현장을 모르는 이론가들의 안은 모든게 그럴 듯 하지만,

이론과 현장의 적용성을 겸비한 교과서적 필드용 학자는

대중적으로 설득력 있는 그럴싸한 표현력은 부족하지만

정부가 추구하는 실체적이고 현실적인 현장적용능력은 훨씬 앞선다.

 

일자리창출?

정부가 모르고 생각하지않는 일자리창출 방안의 키는.

선심성 복지만을 바라보는 기존의 사회적 조직을 활용해야한다.

이들조직에 생산적 복지 차원의 필요충분조건을 채워주면

정부가 바라는 기대이상의 효과가 확실하게 발생된다고 확신한다.

 

~~ 일자리 목표 ~~

새로운분야 대단위 일자리창출 100만.

기존 일자리 확충 부분 250만.

행동에 옮기지 않으면 창조경제 추진과 다름 없다.

정부돈 다룰줄 아는 기득자들의 쌈지돈으로 전략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