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 방안

호남의 공유수면이 바닷물 속에 버려진 쓸모없는 땅이 아니다.~~

chmk1001 2017. 6. 18. 09:12

● 일자리 어떻게 만들것인가?

 

앞으로 몇년간을 더 외쳐야 할까? 

. 5,000만 국민의 건강과 안위가 걸린 문제. 

‘ 환경호르몬 일종인 프탈레이트 ’ 염려없는 식품을 만드는데 성공한 공법 놔두고

아니, 수년째 외면한체, 굳지 ‘ 환경호르몬 일종인 프탈레이트 ’ 가 우려되는 방법만 고집하는 이유가 뭘까?

. 환경호르몬 일종인 프탈레이트 ’ 염려없는 식품을 만드는데 성공한 공법 개발자에게 해꾸지나 안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국가기간산업인 천일염에대하여 국가가 직접나서 시설기준을 마련하고 시공업체 선정에 이르기 까지 특단의대책을강구해야한다. 

이는 답 경지정리 하듯이, 전 기반정리 하듯이, 상수도 보호구역 지정 하여 보호 하고, 소비자가 시설을 원 할시 상수도 대행업소로하여금 시설 공급하듯이, 

염전도 천일염생산에 있어 식품으로서의 ‘ 환경호르몬 일종인 프탈레이트 ’ 염려없는 식품을 만드는데 염전 시설 기준 ( 염전에 소요되는 자재의 재질 기준이 아님.) 과 수년째 연구한 염전시설 개혁에 관한 노하우의 확실한 결정체가 국민을 위하는 한 틀의 기준으로 확립할 수 있도록 염전 시설 기준을 마련하고 보호구역을 지정하여

그동안 매년 구호로만 외쳤되던 “고품질 천일염 생산” 이란 꿈같았던 말은 실현시킬 수 있도록 맑고 깨끗한 천일염 생산을 위하여 염전시설구획정리 사업을 실시 해야한다.  

더블어 염전지구가 신재생 에너지 최대 생산단지가 될 수 있다.

3면의 바다로 둘려쌓인 항로를 제외한 수심이 낮은 호남의 공유수면이 바닷물 속에 버려진 쓸모없는 땅이 아니다.~~  

새로운 일자리 100만.

기존 일자리 확충 250만.

목표 달성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