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답습형 으로는 ‘창출’ 자체는 있을 수 없다.
chmk1001
2017. 6. 10. 10:24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
'새로운 공종' 이외에는 불가능.
똑같은 여건과 조건속에서 전해 내려오는 답습형 으로는 ‘창출’ 자체는 있을 수 없다.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본인이 직접 당시 마이크로 컴퓨터 (일명 286이라고도 불렀다.)를 이용 C language 와 토목공학을 접목 (융합)하여 컴퓨터 설계를 했었다.
이때 개발한지 무려 5~6년정도가 지난 후에야 비로서 빛을 보았다.
이젠 ‘일자리창출’이다.
그것도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이다.
새로운 일자리 100만. 기존 일자리 확충 250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새로운 공종' 이외에는 답이 없는 불가능한 말이다.
따라서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을 만들어 내려면 각 사회단체장이나 노조위원장이 아니라 융복합을 할 줄 아는 이론과 필드를 아는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기술자들의 참여가 우선 되어야 하고 이들의 희생이 따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