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 혼자만의 또다른 생각 )

6~7년이 지난 이제와 생각해 보니 쫒아 다니면서 미친짓거리 많이 했다. 그누가 알아주지도 않은 것을 가지고 아까운 돈만 수천 없셋다.

chmk1001 2016. 5. 29. 14:48


6~7년이 지난 이제와 생각해 보니 쫒아 다니면서 미친짓거리 많이 했다. 그누가 알아주지도 않은 것을 가지고 아까운 돈만 수천 없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