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국가기간산업인 천일염산업 개혁.
chmk1001
2016. 3. 5. 12:04
국가기간산업인 천일염산업 개혁.
잠시 의자에 앉아 커피 한 잔 마셨는데, 일금 일만 오천원 ~~ 이만 오천원이다.
둘 이상마시면 물 한모금이 오만원이다.
칫간 옆 먼지투성이 창고에서 밥티 주어먹는식에서 탈피 해야 한다. 이러한 밥풀 모아놓고 안먹으면 죽는다. 이게 먹는식품이라고 외치며 호텔 음식값으로 치어 제값 달라면? 한중. 한베 FTA 등. 세계가 하나 되는 현실속에서 원시시대 제품에게 제값치어 줄 사람 아무도 없다.
당장 고급 제빵업계에서부터 우리 천일염 사용 안하는지 오래다 라는 말이 떠도는 창피한 소리 안들리나 본다.
찾는사람 없어지는데 소금값 오를리 없다.
이젠 국내에서 생산한 기능성 최고급 세라믹으로 위생적 구조로 개량된 해주 와 MKC 염판에서 천일염을 생산. 수출 할 수 있는 그리고 최고급 상류층만 먹는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키 위해 시공에 들어갈 계획 이다.
그러기 위해 이달중으로 또다시 두서판정도 염판을 개량 할 것이다.
정부지원 없어도 염판 바닥재 개량 증설 할 수 있도록 올해 MKC 천일염 생산 물량 전량
납품 계약 완료 됐다.
올핸 천일염도둑 CCTV 설치해 철저히 지키겠다.
살다살다 소금도둑도 다 보게 생기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