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바라는 창조경제 출구
* 국민이 바라는 ‘창조경제’ 출구 *
한 분야에 년간 수백억원씩, 여기에 동일 장소지만 예산 목이 틀린 관련 타 세목 예산 까지 합치면 몇천억원대가 넘는 많은 예산을 매년 쏟아 부으면서도 고정적인 일자리창출 제대로 만들지도 못하고 마치 한강에 돌 던지기식 이라는 분야가 있다 .이 분야를 전혀 모르는 것인양 또는 어쩔 수 없는 것인양, 이를 묵인 또는 감추고 있을것이 아니라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내야 한다.
국가가 국민의 안위를 위하는 일로서, 국민이 바라고 원하는 그런 획기적인 새로운 일감으로서, 공인된 기관으로 부터 검증까지 마친 일감이 있다. 그것도 일일 수천명 내지 수만명이 십수년 은 족히 일 할 수 있는 분야가 있다. 그렇다면 이를 활용해 반사적으로 자살, 교통사고, 이혼, 세계1위라는 자랑스럽지 못한 치욕에서 새로운 대단위 일자리창출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지금 당장 수만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손쉽게 추진 할 수 있는 즉, 피부에 와 닷는 ‘실물창조경제’ 목표 달성 해결 방법이 있다.!! 피부에 와 닷는 서민들을 위한 실물 창조경제 성공를 바라는 마음. 더 이상 비아냥 거리는 꼴 못 보겠다.
창조? = 지금까지 없었던 것 = 새로운 것. 그래, 맞다.!!!!
이젠, 창조경제 = 일자리창출 = 즉, 세부적인 새로운 일감.
( 정부에서 일 할 공간과 공종 지정 ) 이 답이다.
창조경제 실패시 정부의 불신과 서민들의 고통만 더 커진다.
기득귄, 갖은자 위주, 입으론 창조적으로, 실제 업무추진은 답습형, 무사안일의 복지부동, 신규보다 기존과 더블어.~ 약자에겐 않되는 방향으로 권위적 행동. 강자앞엔 솔선수범, 매사 몸 조심 안전화 위주, 고정관념 타파 거부 하는 기존세력 개혁없인 창조경제 실패로 이어지고, 갖은자들에게 더 뿌려진 혜택 만큼 서민들의 고통만 더 가중될 것이다.
이를 해결 해야만 한다.
서민을 위한 창조경제? 뭘 그리 어럽게 생각 하는지 모르겠다. 지난 추억의 새마을사업 시절, 전국민을 하나로 대통합했던 그때 그시절. 단순한 밀가루와 시멘트가 전부가 아니였던가. 이젠, 손아귀에 쥘수도 없는 추상적인면에서 입방아 찍는 소리 그만 하고, 헐벗고 무시당하고 굶주린 핏땀흘린 서민들의 호주머니에 노력의 댓가가 채워 질 수 있는 그런 실질적인 일감 챙기기에 신경 쓰자.
과거 역대 정부들은
건설 분야 중에서도 일부 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인력이 많이 들어가는 건설분야에 적극 지원을 해 주는 정책을 쓰면서 또다른 분야에 목적달성을 하였다면, MB정부땐 대기업 위주의 대형 건설중장비만이 할 수 있는 정책 때문에 결과론적으로 노동으로 끼니를 잇는 서민들은 일자리를 잃고 따라서 자동적으로 서민경제가 장기불황의 늪에 빠져 생활이 피패해진 상태로 변해가고, 오히려 재벌들의 갑질 행위만 바라보는 실감나는 빈부 격차를 경험 하고 있다.
현 정부는 어떠한가,
또다시 내수를 동반한 경제 부흥과 일자리창출 이 모두를 대기업에 의존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다. 여기서 지금이라도 특별한 기술이 없는 헐벗고 굶주리는 서민들이 먹고 살 수 있는 그런 일자리를 제공하는 방법에 조금이라도 신경을 써야 한다. 지금에 와서 아파트니, 재건축이니, 건폐율이니, 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지않는 사항등을 들추지 말고 진정한 현 정부가 추구하고 추진하는 창조의 테마에 걸맞는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새로운 일감을 찾아야한다.
새로운방법을 찾는것 만이 답이다,
역대 정부가 써먹지 않는 새로운 대단위 일감, 이러한 새로운 일감을 차고 나갈 생산적인 서민 경제를 이끄는 주 축은, 손에 흙 묻히고 땀흘려 일하는 깨어있는 젊은 청년층과 중.장년층이다. 따라서 정부는 이들에게 희망을 가질 수 있게 일 할 공간을 만들어 주는것이 시급하다. 이러한 일자리 공간을 만들어 줘야만이 지금까지 구호로만 부르짖었던 서민경제가 살아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며, 서민들의 생활 안정화가 이루워 지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땀흘려 일할 수 있는 새로운 일감과 작업 공간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다.
창조적인 새로운 일감과 작업 공간확보
이러한 서민들만을 위하는 창조적인 새로운 작업 공간확보 조건은 국민의 안위를 우선으로 하는 먹거리에서 부터 죽어가는 환경파괴우려를 개선시키고 제품을 생산하는 생산자들까지 높은 호응도를 얻을 수 있는 그런 획기적인 일감이여야 한다. “ 그런 일감이 있다.” 예산절감. 미관. 관광. 국민 생명 보호에 이르기까지 충분한 테마를 갖춘 “그런 일감이 있다.” 이러한 획기적인 일감은 건설 장비가 할 수 없는 즉, 순수 인력으로만 하는 아주 간단한 방법의 새로운 일감이다.
국민이 좋아하고 바라는 창조적인 일감
이러한 새로운 일감은 수십년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오랜 숙원사항이였던 일감으로 이를 “해결했다” 라는 자체만으로도 믿지 아니하고 불신과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보다 확인 점검나온 각 기관 담당자들에서 부터 해보도 않고 안된다고만 부르짓던 기술자라는 분들 앞에서, 우려섞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많은 생산자들 및 이해 관계인들 앞에서 실제로 여러곳의 공사현장에서 직접 시공하여 선 보임으로서 이를 증명해 보였다.
“ 진짜 된다 ”
이젠, 서민들을 위하는 정부가, 창조경제을 외치는 정부가, 진정 서민을 위하고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다면 실제로 실행에 옮기는 일만 남았다. 이는 별도의 추가적인 예산도 필요 없고. 정부 정책공조만으로도 충분히 해결 가능하기 때문에 때를 기다릴 필요도 없다. 중앙부처의 지시공문 한 장이면 충분히 서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체감경기가 살아나고 지역경제가 활기를 띄어 서민창조경제가 탄력을 받아 자신감있게 반듯이 성공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 해답은
“염전 바닥재 개선 사업” 과 “빛반사 도로경계석 설치사업” 이다.
이렇게 서민창조경제가 탄력을 받아 자신감 있게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대단위 일감은 국가기간산업인 천일염을 생산하는 “염전 바닥재 개선 사업”이요, 또하나는 전국 공통사항인 야간 교통사고를 현격히 줄일 수 있는 “빛반사 도로경계석 설치사업” 이 그 해답이다.
여기서 “염전 바닥재 개선 사업”은
모든 국민에게 맑고 깨끗한 고품질 천일염을 제공하고 갯뻘 환경를 보호한다는 명분과 일자리창출 측면에서 서해안 넓은 지역의 각 지자체별 읍.면단위에 “염전 바닥재 개선 사업 대행 업체”을 지정 토록 하여 천일염을 생산하는 위생적인 염전 바닥을 정부 규정에 맞게 책임시공토록 함으로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최고급 고품질 천일염을 생산하게 되고, 시행 초기에서부터 즉각적으로 수많은 일자리가 자동적으로 창출 될 것이다.
또한 “빛반사 도로경계석 설치사업”은
전국 공통사항으로서 특히, 야간에 농어촌 농로, 마을 진입로, 임도, 방파제 및 해안도로, 군도, 지방도, 일반국도등 각 지역별 특성에 맞게 “ 안전마을 가꾸기 사업 ” 이라는 테마아래 정부 권장 사업 또는 추천 사업으로 추진 할 경우 저소득층의 사회 전반적인 체감경기 활성화와 최소한 서민을 위하는 창조경제 만큼은 과거 새마을 사업과 같이 또다시 한 획을 그을 수 있다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획기적 창조경제로 기록될 것임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