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 혼자만의 또다른 생각 )

수천억원의 국가 예산절감은 물론 서민들의 호주머니를 채워주는 ‘실물창조경제’ 목표에 방점을 두고 벌써 목표 달성 했을 것이다.

chmk1001 2016. 1. 3. 19:26

수천억원의 국가 예산절감은 물론 서민들의 호주머니를 채워주는 실물창조경제목표에 방점을 두고 벌써 목표 달성 했을 것이다.

 

인터넥 검색창에 창조경제 라고 치면은

지금도 갑론을박.~~~

 

공무원 여러분~~

한 분야에 매년 일년에 수백억원씩 예산을 쏟아 부으면서도 고정적인 일자리 하나 만들지도 못하고 제자리 걸음마만하고 마치 한강에 돌던지기식이라는 곳이 있다면 이럴 때 국민의 안위를 위하는 그리고 공인된 기관으로부터 검증까지 마친 곳이 있다면,

이럴 때 일자리 수천명 내지 수만명이 20여년 은 족히 일 할 수 있는 곳 하나라도 새롭게 건질 수 있도록 과감히 한번 시도해 보는 것 도 나쁘지 않지 않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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