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안효대 의원
chmk1001
2015. 10. 4. 08:33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안효대 의원(울산동구)은
지난 2016년 10월 2일
“기존 장판을 사용하는 천일염에서 프탈레이트 성분이 검출됐다는 연구결과가 이미 2009년에 나와있는 상황인데,
장판을 사용하는 전체염전 면적의 24%에 해당하는 320ha는
아직도 프탈레이트가 10~15% 함유돼 있는 기존 장판이 사용되고 있다”며
“유해성분이 천일염 바닥재로 쓰인다는 사실을 안다면 국민들이 과연 천일염을 구매할지 의문"이라고 질타했다.